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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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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둥맘 이사람도 럭셔리 블로그 인가요..???

아이블루 조회수 : 92,222
작성일 : 2014-11-14 14:43:55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가본 블로그인데요.... 이사람도 럭셔리 블로그인가요..??
댓글이나 그런거 보니까 엄청 왕성한 블로그인던데...

그분은 뭐하는 분이길래....   그렇게 댓글이 많은가 싶기도 해서요...

 

IP : 175.113.xxx.9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4 3:10 PM (222.237.xxx.194)

    그분 포스팅 은근 유머 있어서 재밌어요~
    그리고 사치하는거만 보지 말고 그분 살림하는거 한번 보세요
    반찬이며 요리솜씨가 진짜 헉소리 나요
    너무너무 잘해요
    허세든 뭐든 블로그에 포스팅 여러개 할려면 일단 부지런해야 하는듯요~

  • 2. 사진만 보고
    '14.11.14 3:33 PM (121.161.xxx.225)

    누구 솜씨인줄 어떻게 아나요. 제 친구 낮에만 도우미 아줌마 남편 몰래 부르고 이쁜 그릇에 담아서 다 지가 만든거라 하던데.
    백화점 찬가게에서 산것도 싹 포장버리고 집에서 한것처럼 다시 담아내고.

  • 3. ..
    '14.11.14 3:33 PM (222.239.xxx.132)

    눈 사이가 너무 멀어요 .

  • 4. 미나리깡
    '14.11.14 3:38 PM (116.40.xxx.104)

    살림하는거. 요리하는거 한번도 못봤내요

    옷값 자랑스럽게 올려놨길래 가격은 좀 지우고 올리시죠 했더니 빨간말이 얼마나 핀잔?비스무리하게

    하더군요. . 궁금해하길래 갈쳐주는거라고 꼬우오지말라는식으로

    그데 가격은 진짜1000에서. 몇장빠지는것들

  • 5. ...
    '14.11.14 4:07 PM (49.1.xxx.123)

    럭셔리한건 맞지만 재벌급까지는 아니고
    놀고 먹고 쇼핑해도 돈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는 분 같음.
    성격이 재밌고 유머감각있을것같고 올리는 글이 재미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반찬이나 살림은...헉 소리 까지는 모르겠네요...본인이 직접 만든것같긴 한데 주부이고 요리를 담당하면
    저 정도는 누구나 하지 않나요?.?
    성격이 아무 무난하고 화통해서 누구하고나 잘 어울리는 해맑게자란 부자집 막내딸 티가 남. 어디가던 사랑받고 귀염받았을것같은데 괜히 블로그해서 이리저리 말만 많이 듣네요.

  • 6. ㅁㅁㅁ
    '14.11.14 5:11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해맑고 잔머리 굴리지 않는 사람이란 인상 많이 받았어요
    구김살없이 뭐에 치지않은 성장기를 보낸 사람이요
    블로그 초기에 그녀가 매일 남편을 위해 싼 점심 도시락 포스팅보면
    ... 사실 전 그걸로 ㅂㄷ맘 블로거를 드나들었는데
    정성 가득, 아이디어 가득이었어요
    근데 자꾸 안 좋은 일에 엮이니 안타깝네요
    한번은 몰라도 여러 번은 자기 처신 책임 회피못하죠
    예전 ㅇㅅㄹ랑 어울릴 때부터 말리고 싶었다는 ㅠㅠ

  • 7. 룽이누이
    '14.11.14 6:33 PM (121.145.xxx.194)

    털털하고 솔직한 막내 여동생같아요
    구김살 없고 꼬인것도 없어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예요
    상처받지말고 남의말 신경쓰지않았음 해요 2222222

    저도 바둥맘은 아무리 명품 포스팅을 해도 과시라고 안느껴지던데요.
    사람이 재밌고 담백하고 밝고 보기 좋아서 이 분 블로그 좋아라해요.
    ㅇㅅㄹ랑 엮여서 억울하게 맘고생 많이 해서 안타까웠네요.

  • 8. ..
    '14.11.14 6:49 PM (220.85.xxx.203)

    약간 다혈질기질은 있으시지만 ㅋㅋ 그것도 순수하셔서 그런가보다 이해되기도하고요.. 자랑하는것도 귀엽게 봐줄수있게되요.. 허세,가식이 없으신듯.이런분은 뒷담화같은건 체질적으로 못하시죠.저도 이분이 ㅇㅅㄹ 와 엮일때 이분 응원했네요

  • 9. ㅎㅎ
    '14.11.15 12:09 AM (59.7.xxx.226)

    동대문 언냐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괜찮은 블로거 같은데요.
    아들래미도 귀엽고ㅎㅎ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재밌게 살면 상관 없는 것 같음

  • 10.
    '14.11.15 12:24 AM (222.233.xxx.209)

    솔직하고 시원시원하고 구김살 없이 자란 티가나요
    가족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은 것 같구요
    옷가격은 올려라 올리지 마라 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워낙 많은분들이 옷이 어디꺼냐 얼마냐 많이 물어봐요 예쁘니까요
    궁금해 하니 일일이 답글 달기 뭐하니 쿨하게 알려주는거고요
    그럼 놀러갔던 저같은 이는 아,예쁘지만 그 매장엔 발도 딛지 말아야지 ㅋㅋ 그러고요
    럭셔리 맞겠죠 뭐
    부자집에 태어나서 능력납편 만나서 먹고 놀고 다니며 블로그 하며 인기도 많고요

  • 11. 저도
    '14.11.15 12:29 AM (223.62.xxx.68)

    저도 바둥맘 블로그 넘 재밋게 본지 꽤 됏네여
    성격 완전 조아요ㅋㅋ 게다가 다리도 넘 이쁘구요^^

  • 12. 맞아요
    '14.11.15 12:35 AM (175.223.xxx.223)

    제일 거부감 없는 럭셜(?)블로거 인듯??
    요즘 포스팅 뜸해서 아쉽고~ 제이루커 멤버에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
    ㅂㄷㅁ은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블로거에요^^

    여러 사태에 연관되어 안타깝긴 하더라구요~
    ㅇㅅㄹ랑 엮여서 억울하게 맘고생 하고22222

  • 13. ㅇㅇㅇ
    '14.11.15 12:44 AM (112.171.xxx.166)

    다리는 탁력 전혀 없고 휘기까지한 할머니 다리
    호감 가는 인상이고 성격 좋아보임
    눈사이가 멀어서 좀 빙구 같긴하지만

  • 14. 에구
    '14.11.15 12:55 AM (59.7.xxx.226)

    윗 댓글 너무한다.
    각선미 좋아서 부럽기만 하던데,,
    할머니 다리는 너무 한듯..
    빙구는 또 뭐공

  • 15. ...
    '14.11.15 12:59 AM (114.108.xxx.38)

    다리 하나도 안 휘었든데요 ㅋㅋ
    전 그 다리 소유자면 눈 멀어도 상관 없을듯요. 눈도 먼지 몰랐음...저도 좋아하는 블로거에요. 허세가 아닌듯 글 보면...

  • 16. 이 분
    '14.11.15 1:07 AM (223.62.xxx.58)

    초창기때 정말 럭셔리란 말이 잘 어울렸죠
    말랐지만 예쁘고 귀티나게 말랐고 보송하니..
    처음엔 언니분 얼굴도 모자이크 안하고 둘이 쇼핑하고 그런 사진보니 참 곱다 ,,
    이런느낌이었는데 럭셔리 같지도 않은 Jl멤버 일부들과 다른지역 럭셜블로거들과 어울리더니 갈수록
    처음의 이미지나 본인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없어지는듯해서 안타까워요 귀도 좀 얇은듯..
    특히나 ㅇㅈㅁ같은 소신있는 분과 사이가 소원해져서
    ..본인도 후회하겠죠

  • 17. **
    '14.11.15 1:13 AM (124.213.xxx.38)

    나도 b d m블로그 좋아합니다. 뭐 럭셔리라고는 하지만 걍 옆집 예쁜 아줌마보는 느낌..
    그래서 거부감 없어요.
    앞니 벌어진 그라비아랑 한참 난리가 났을때 ㅂ ㄷ ㅁ응원했던 기억이..

  • 18. /////
    '14.11.15 1:58 AM (42.82.xxx.29)

    저 이분 실제로 봤어요.
    사진과 많이 달라요.
    근데 이미지는 블로그 사진과 같더군요.
    눈은 똑같더라구요.
    사진이 훨 잘나오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분이 찍은 셀카사진.

    성격은 순진한것 같아요
    근데 전 이분을 82에서 맨날 회자되길래 몇번 들어간본게 다인데
    떡하니 실제로 보니..좀 희한한긴했었어요.
    그집남편이랑 같이 있는걸 봐서.

  • 19. ㅎㅎ
    '14.11.15 1:58 AM (175.223.xxx.251)

    그분 블로그 갔다가 딴거 다 제쳐두고 다리가 너무 예뻐서 부러웠다는...

  • 20. ㄱㄱ
    '14.11.15 4:00 AM (223.62.xxx.16)

    최근에 화제가 되어 들어가 봤는데 그 '가격'들 말이예요 얼마를 주고 샀다 얼마인데 참 저렴하다 얼마라 그래서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를 왜 올려야 하는지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나름 수수?한 표현도 많이 쓰고 해서 인기가 있겠단 생각은 하지만 다시 들어갈 일은 없겠오요

  • 21. 짱아
    '14.11.15 5:42 AM (211.201.xxx.210)

    저도 이분 좋아해요 좋아한지 좀 됐어요. 아이 아주 어릴 때
    우울증 비슷한게 왔었는데 블로그 우연히 알게 되고 읽으면서 우울함풀곤 했어요
    좋아하는 연재 만화 기다리듯이 다음 글 기다리기도했고요
    그러다가 한 때는 그분과 나의 입장차이에 좀 가라지는 마음도 들었는데
    곧 전생이 독립운동이나 그에 준하는 일을 했을거라고 정신승리 했어요 실제로요 ㅎㅎ
    욱하기도 잘하는 예쁘고 착한 부산 여인네 보는거 같아요 늘 유쾌하고요

  • 22. 짱아
    '14.11.15 5:46 AM (211.201.xxx.210)

    아.. 그러고 보니 이 분은 그놈의 에르메스 끼고 살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ㅎㅎㅎㅎ
    생판 남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좀 더 귀를 두껍게 행동을 무겁게
    아무나 믿지 않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본인이 글솜씨가 있다는것도 알았으면 좋겠고요.
    아.. 이미 알고 있을라나요? ㅎㅎ
    전에 새벽에 인스타 올라온 짧은 고민 글 보고 그 생각가짐까지 멋지다 라고 느꼈었어요

  • 23. 피트졸리맘
    '14.11.15 7:09 AM (182.209.xxx.131)

    저도 이 분 좋아요!
    그런데 ...왜 이 분에게 팬이 많나 생각해 보니...
    여자들은 원래 친정이 부자이고 여유있게 자란 구김살 없는 부잣집딸에겐 약하고 관대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반면 자기와 비교해서 별 거 아니다가(학벌, 친정재력, 본인 경력 등...) 남편 잘 물어서 또는 시집이 재력가라서 결혼해서 인생이 확 피는 경우...이런 경우 자랑은 바리바리 본인이 해대기 쉽죠! 그동안 그리 못 살았던 거 다 누리고 사니.... 이런 케이스는 질투도 나고 심술도 나서 ...좀 뜨악해 하지 않나 쉽더라구요! 나도 그리 될 수 있었는 데 ..이 여자만 그렇게 사니 ...ㅋㅋ
    바둥맘은 전자이니 호의적인 반응이 많을 수 밖에요!
    예쁘고 귀엽고 순수한 게 천상 부잣집 딸 포스예요! 시집 잘 가서 갑자기 신분 상승한 경우가 아니라는...

  • 24. ..
    '14.11.15 8:01 AM (121.157.xxx.75)

    블로거 글에 댓글 아마 첨다는 걸텐데 이분 저도 좋아해요
    아니 안면식도 없는분을 좋아한다고하긴 좀 뭐하고 블로그 구경하다보면 정말 재밌거든요
    정말 글 유쾌하게 쓰시는분인데 자주 글좀 남겨주길 바라게 되고 ㅋㅋ
    좀 순진한 구석도 있어 보이는것도 사실..

    그 럭셔리라는 표현은 이분 언니한테 더 맞는듯 싶은게 언니가 참 잘사는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암튼 바둥맘 이분 블로그 참 재미납니다
    제가 구경하는 블로그 한 다섯개 정도 되는데 하나는 인테리어 두개는 요리 그리고 두개가 여러분들이 말하는 럭셔리블로그.. 그 두분중 한분이죠

  • 25. 궁금해서
    '14.11.15 8:04 AM (211.172.xxx.105)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26.
    '14.11.15 8:25 AM (223.33.xxx.6)

    피트졸리맘님 생각에 전 반대. 님 말처럼 그리 단순하고 심술궂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러 블로그들을 몇년간 들락날락 거려본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는 블로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그사람의 과거,현재의 배경이 어떻던간에 똑같은 명품 포스팅이라해도 딱 욕먹기좋게 과시욕 철철 넘치게 쓰는 사람이 있고 타인에게 거부감일으키지않으며 담백하게 잘 쓰는 사람이 있어요. 바둥맘은 후자구요. 세상 모든 여자들이 생면부지의 사람이 시집 잘가 팔자고쳤다고 배아파 구른다고 생각하지마시길.

  • 27. ㅋㅋㅋ
    '14.11.15 9:35 AM (110.70.xxx.17)

    저도 동감. 팔자 고친게 이상한게 아니라
    지 능력으로 럭셔리는 못되는 주제에 허세부리는 꼴이
    비웃음나기 때문이죠 ㅎㅎ
    저도 ㅇㅅㄹ랑 어울릴때 말리고 싶더라는 ㅋ

  • 28. ....
    '14.11.15 9:37 AM (211.55.xxx.189)

    같은 동에서 살아서 많이 봤었는데 혼자다닐땐 죽상ㅜㅜ 좀 웃고 다니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ㅂㄷㅁ이더군요..

  • 29. 찐빵하나
    '14.11.15 10:32 AM (59.28.xxx.70)

    저두 바둥맘 블로그 자주 봐요^^넘 잼있구요 자주 자주 포스팅좀 해줘요^^비싼 가방 비싼옷 올려도 전혀 거부감 없어요 원래 부잣집 딸이니깐요^^구경하는것 만으로도 대리만족^^

  • 30. ㄱㄱ
    '14.11.15 10:48 AM (223.62.xxx.16)

    그렇군요 원래 부자면 그게 허세가 아니군요 내눈엔 약간의 포장방법이 다를뿐 똑같던데 어떤사람이 부자로 자라 티없이 맑고 순수하며 사랑만 받고 사는 사람이라 딱 단정짓는게 놀랍네요 진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인생에서 고작 '가격'에 집착하지도 않을 뿐더러 저런 포스팅들을 안할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더나아가 명품 물건에도 이렇게 사랑을 쏟아붓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몇몇 댓글을 보니 시녀병이 무엇인지 느껴지네요

  • 31. 저도요
    '14.11.15 10:49 AM (112.153.xxx.116)

    그 블로그 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유머도 풍부하고 표현이 재미지거든요. 힘든 얘기도 하고 즐거운 얘기도 나오던데요. 내가 가지 못하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거부감이 안 들어요.
    자기가 뭐 교주도 아니면서 술도 자주 마시더만 늘 축복합니다 말 날리고 병원에 가나 식당에 가나 개산책을 시키나 가방이 꼭 나오게 설정샷 찍어 올리는 가식적인 블로그보단 낫잖아요.

  • 32. ...
    '14.11.15 11:17 AM (211.36.xxx.238)

    시녀들 단체인증 중 ㅋ

  • 33. 날쟈
    '14.11.15 11:20 AM (223.33.xxx.113)

    저도 팬이에요.
    부산살고.비슷한또래아들있어서.정보포스팅에.종종.질문달곤하는데 절말.정성어리게.답변달아줘요.
    솔직히 그러기 쉽지않을듯한데.
    피해주는거없고 좋은정보도 공유많이해주고 글도잼있고.

  • 34. 패랭이꽃
    '14.11.15 11:51 AM (190.245.xxx.92)

    원래 시원시원하고 화끈하고 다혈질인 거 같음.
    두루뭉실 돌려 말하는 화법이 없어 사람들 상처도 잘 줄 거 같음.
    편도 많고 적도 많을 스타일.
    이런 스타일의 사람은 거짓말이나 간교한 것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
    아는 사람은 이런 스타일을 더 좋아함. 뒤통수는 안 칠테니까.
    아마 이분의 블러그를 본 사람들이 호평을 하는 이유는 이런 점 때문이고
    어느 정도 연배가 있는 사람은 이런 것들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시녀'라고 하니까 우습지만 두리 뭉실, 친절하고 살살 거리는 여자들에게 당해본 사람은
    차라리 이런 스타일이 낫다고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35. 사람을
    '14.11.15 12:16 PM (112.153.xxx.116)

    괜찮게 평가한다고 시녀!인가요. 그럼 위에 시녀 운운 글 쓴 분은 이 세상에 호감가는 사람 한 명 없는 쓸쓸하고 모난 사람인가봐요. ㅎㅎ

  • 36. ㅋㅋ
    '14.11.15 2:39 PM (220.83.xxx.58)

    누구만칭찬하면 시녀래 ^^댁같이악플다는사람보다 칭찬댓글다는사람이 훨 나은듯요~~

  • 37. ㅋㅋ
    '14.11.15 4:49 PM (223.62.xxx.120)

    위에 여자들 그럼 투표는 어찌하나? 대통령 후보 국회의원 후보랑 독대 인터뷰하는것도 아닌데 어찌 사람을 믿고 뽑는지

  • 38. 아니
    '14.11.15 5:41 PM (14.32.xxx.219)

    사람이 ㅅㅏ람에게 호감이 잇을수도 있는거지 타인에게 호감있음 다 시녀에요?
    아까 밑에 재벌친구 있는데 블로거들이랑 정말 다르고 열심히 사는 애라면서
    칭찬 얘기 나왔더니 댓글에 이런게 달렸었어요
    이젠 재벌 시녀인가?
    저 그글보고 오늘 뿜엇네요
    추앙하고 무조건 따라다니든지 해야 시녀지 무슨 그런 편협한 잣대가 있담?

  • 39. 별꼴한쪽
    '14.11.16 4:21 PM (223.33.xxx.34)

    39.119 님은 역대 여러 대통령 후보들과 10년 지기 정도로 직접 만나 얘기하고 밥 먹고 그래서 내건 정책을 지키리라 믿고 뽑나봐요 대단하신 분이네 ㅋㅋ

  • 40. ....
    '14.11.30 6:34 PM (113.131.xxx.41)

    부자도 부자 나름이지요...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도 중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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