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동안 수능이 물수능이 되었는데 그럼
점점 내신에 비중을 두겠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래서 공교육을 살리겠다 뭐 이런 취지 인가요?
그럼 일반고도 살아날 확률이 높아질까요?
요 몇년동안 수능이 물수능이 되었는데 그럼
점점 내신에 비중을 두겠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래서 공교육을 살리겠다 뭐 이런 취지 인가요?
그럼 일반고도 살아날 확률이 높아질까요?
수능이 쉬워진거 아닌가요? 공약때문 같은데 초중고에도 시험 쉽게 낸다고 공문내려오고 하는거 보니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것 같아요
그때그때 달라요
이리저리 난리를 쳐도 잘치는 수험생들이 저보다 훨씬 어린애들인데도 존경스럽기까지..
개인적으로 이비에스 연계가 더 짜증나요 그냥 교과 과목 충실히 공부하면 풀리게끔 만들어야지
암기시험이 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그때그때 다른게 답이예요. 작년엔가는 영어가 불영어라, 보수정권이 들어오면 영어시험 어렵게 내서, 부유층 자녀들이 유리하게 시험낸다는 근거없는 글들이 82에도 많았지만, 올해 영어는 예상을 뒤업고 물영어.
그냥 그날그날 문제 만들러 들어가는 교수들 생각과 컨디션따라 달라지는게 난이도라고 보여집니다.
윗분 말씀 동의해요.
학력고사때나 수능때나 진짜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요. 난이도 조절 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
이건 뭐.. 공교육 살리겠다 이런 취지는 아닌것 같아요.
ebs연계 70%정도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어요
ebs교재 한 구석탱이에 잠깐 나온 문제도 다 연계된 문제라고 하니.....
난위도에 성공했던적이 있었나요?
지난 14년간 입시가 16번 바뀌었다는데...
그때 그때 다른게 우리나라 입시에요.
휴...어린나이에 운칠기삼을 겪게하네요.
난위도 아니고 난이도
중요한건 연계79프로는 다 맞춘다는거 나머지 30이 문제.
70 프로
내신이 좋으면 물론 좋겠지만 수능을 포기할 수야 있나요?
난이도는 늘 예상을 빗나가죠.
이번엔 수학으로 결판 날 거라더니 알고 보니 언어로 결판 나게 생겼는데...
EBS 연계 짜증나요.
사교육을 감소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주어진 지문이 있으니 효과적으로 사교육 시키면 성적이 올라가는 구조 아닌가요?
물수능으로 가는게 시류인건 맞아요.
정권이 바꿔도 유지될걸요.
교육부쪽 사람에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