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나있는 남자 어떨해야 하나요
화해하고 싶다고 메세지 보내니 사람만날 여유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헤어지잔 뜻이냐고 하니
또 그런말은 없고 저보거 예의 없다고 하네요.
다른사람 만나지도 못하겠고 기다리니 참 힘드네요.
1. 무슨 잘못을
'14.11.10 5:5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했길래 그러나요?
뒤끝긴 남자 피곤해요.
정리하시는 방향이 어떨까하네요2. ..
'14.11.10 6:01 PM (114.206.xxx.49)부모욕을 한것도 아닌데 한달을 꽁한 남자면
내가 너를 이해할 그릇이 못되니
내가 스스로 관둔다 하고 아듀~ 하겠네요.3. ㅇㅇㅇ
'14.11.10 6:07 PM (211.237.xxx.35)저건 마음이 변한거든지 딴짓하고 있는거임..
한달을 뭐 저래요. 그정도 용서 못할 잘못을 저질렀으면 헤여지자 했어야죠.4. ..
'14.11.10 6:11 PM (175.252.xxx.199)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한달 씩이나...
원글님이 잘못한 게 있다고해도 이상한 반응이에요.
화해하자는 사람한테 하는 말뽄새도 그렇구요.
결혼하고서도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숨이 턱 막힙니다.5. ㅠㅜ
'14.11.10 6:19 PM (203.226.xxx.11)혼자 즐기는 자유로운 사람이에요
혼자 여행다니고 해서
참다가 제가뭐라고 하니 대화가안된다고
피합니다. 화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인력으론
힘든가봐요.6. ...
'14.11.10 6:24 PM (1.241.xxx.219)헤어진거에요. 그냥 헤어지잔 말을 못할뿐. 한달이나 못만나고 만나길 거부하는데 결혼한 사람도 그러면 깨질판에 뭐가 두렵다고 기다리시나요?
새남자 만나세요. 그냥 연애할땐 나가면 세상의 반은 남자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사세요.7. 글쎄요
'14.11.10 6:25 PM (175.223.xxx.142)남녀가 바뀌었으면 어떻게 댓글달릴까요?
8. ㅇㅇㅇ
'14.11.10 6:38 PM (211.237.xxx.35)남녀가 바뀌었으면 원글님 열라 욕먹었죠.
놔주려면 놔주고 용서해주려면 깨끗이 해주라고..
너 먹긴 싫고 남주긴 아깝냐
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지자는 말 하면 니가 가해자 되는것 같아서 싫은거 아니냐
욕 바가지로 먹음9. 흠
'14.11.10 7:13 PM (1.241.xxx.162)뭐 헤어지자 말자 물어요?? 한달넘게 화내고 있음 님이 끝내면 되지
왜 주도권을 그 사람에게 줘요??
물어보는것이 벌써 님이 그 분에게 더 마음이 있다는거네요
물어보지 말고 연락 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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