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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007년부터 '무상보육' 약속하더니
샬랄라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4-11-09 07:06:17
IP : 218.50.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나쁜대통령
'14.11.9 10:57 AM (118.216.xxx.148)"...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무상보육'을 약속한 건 지난 2007년 당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 때였다. 박 대통령은 "보육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많다"면서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 만 2세까지의 아기들만 돌봐주는 영아전담시설을 동네마다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대통령은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았고 한 번 약속한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켰다"고만 말하고'..."
참 나쁜대통령!!2. ㅇㅇㅇ
'14.11.9 11:34 AM (61.254.xxx.206)박근혜는 국회의원 시절 법안 낸 게 거의 없어요.
출석률도 가장 낮은 축에 들거예요.
약속한 것도 없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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