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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그 할머니..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14-11-09 00:30:05
제발 누군가의 시어머니는 아니길 바라요..ㅠㅠ
아니 혹시 누군가의 시어머니인데 자식들한텐 암소리 못하는 건 아닐지..

다른 기사보니.
그 할마니 딸이 와서 피해자분들에게 산재처리 도와준다고는 햇다는데 
그 할마님은 오지도 않았다네요..방송 보니 사과하고 그럴 인간 아니네요.. 에휴 곱게 늙어야지..
IP : 116.121.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9 12:35 AM (118.36.xxx.81)

    여러 사람한테 그렇게 괴로움을 주고
    결국 죽음까지 몰고 가다니...
    인간이 아니네요 정말...

  • 2. 보면서
    '14.11.9 12:35 AM (121.130.xxx.222)

    미친X 소리를 여러번 했네요

    저 방송 나가고도 꼿꼿하게 살겠죠?
    제발 지 지은죄 고대로 받게 해주시길
    인과응보란거 꼭 보여주시길.

  • 3. 전혀
    '14.11.9 12:36 AM (211.207.xxx.17)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거짓말만 반복하대요.
    진짜 며느리 없는 사람이길ᆢ

  • 4. 딴소리
    '14.11.9 12:41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아무리 강남이라지만 구닥다리 낡아빠진 복도식 아파트가
    뭔 사모님.. ㅡ,.ㅡ
    그 아파트 어딘가요? 미*? 오래되어 보이던데~
    아무튼 중신병자임. 사모님은 개뿔~

  • 5. 딴소리
    '14.11.9 12:41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중신병자 - 정신병자

  • 6. ..
    '14.11.9 12:45 AM (119.18.xxx.229)

    그 할마시 주소 떴어요
    근데 돌아가신 아저씨도 그나마 젊으신 분이네

  • 7. 은현이
    '14.11.9 12:49 AM (112.109.xxx.95)

    그 동으로 옮긴 후 부터 우울증 약을 드셨다는데 그걸 마치 예전부터 그랬다는 듯이 말 할땐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이면 그럴수 없어요.

  • 8. ㅠㅠ
    '14.11.9 12:56 AM (207.244.xxx.6)

    그 여자야말로 정신병자 같던데... 남편도, 자식도 떠나버렸을 것 같더군요. 진상 중에서도 상진상... 성격장애가 늙으면 더 막장이 된다던데... 치매도 오고... 큰 일이에요. 요즘 그런 늙은이들 너무 많아요.

  • 9. 병신또라이집단들
    '14.11.9 6:58 AM (222.238.xxx.14)

    사람탈만뒤집어썼지
    개만도못한 늙은 할마시와 다썪어가는
    돈된다는 그현대아파트사는
    다똑같은 또리이들집단임
    그래놓고
    절에가서 절하고
    교회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천주교가서
    고해성사하면서 일주일치 용서해달라고 머리들조아리겠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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