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원짜리 붕어? 어찌하나요?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4-11-07 21:16:57
아들이 문구점에서 뽑기를 했다네요.
오늘 학교마치고 물고기 완전 작은걸 가져왔는데
이 생명을 우째야할지. ㅜㅜ
어디 풀어줄곳도 없고 키울 자신도 없고 어쩌죠??
정말 울고싶어요.

우선 삼다수 큰 통을 가로로 눕히고 위에 네모낳게 구멍 크게 뚫었어요. 물 채워넣고 딸려온 먹이 몇개 넣어줬더니 먹었는지 없긴하네요.

혼자서 잘 움직이지도 않고 구석에 있는 녀석보니 넘 미안하고
이대로 죽을까봐 겁나요.
최선이 뭘까요? ㅜ
IP : 220.124.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7 9:18 PM (125.186.xxx.76)

    붕어는 산소공급기 없으면 죽을텐데... ㅜㅜ

  • 2. ..
    '14.11.7 9:19 PM (59.15.xxx.181)

    난감하시겠어요...
    그런걸 뽑기로 걸다니 정말...나쁘네요

    저라면 어차피 가져온거
    일장연설...해주고(생명은 뽑기하면 안된다 라는 내용의..)
    그러나 생명이니 어항 작은 거 사고..친구녀석 한마리 더사고...나름 거둘것 같아요..ㅠㅠ

  • 3. ...
    '14.11.7 9:22 PM (122.31.xxx.80)

    전 돈 들어도 택시타고 가서 주변 강에다 방생했어요.

  • 4. 원글
    '14.11.7 9:22 PM (220.124.xxx.131)

    산소공급기가 뭔가요? ㅜ
    생명 죽이는거 싫어서 화분도 안키우는데 ㅜㅜ
    어항사고 정식으로 키우는 수밖에 없을까요?

  • 5. 금붕어는
    '14.11.7 9:37 P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산소기 없어도 좀 오래 살아요
    먹이만 구하셔서 길러 보세요
    어항 수초 자갈 사려면 사실
    배보다 배꼽이고요

    아이 교육상 집안 습도상 키우는 집들도 많은데
    이 참에 두어마리 사다 키워 보시던지요

    그런데
    진짜 살아잇는 붕어를 뽑기로 하나요?
    그게 더 놀라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390 아이 책 포스팅 괜찮은 블로그 가르쳐주세요~ 1 ... 2014/12/26 962
451389 나의 휴가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3 놓지마정신줄.. 2014/12/26 1,770
451388 성공이란 결국 그 시간안에 3 성공 2014/12/26 1,464
451387 심장이 떨려요. 일주일된 아줌마가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애한테 .. 19 아아 2014/12/26 19,035
451386 방송통신대 편입 문의 드려요 2 ^^ 2014/12/26 1,619
451385 6세남아 > 예민하고 자기주장 강한 아이두신분들 조언구해요.. 1 123 2014/12/26 1,312
451384 스탠드 아주 밝은 거 추천 요망 1 필요 2014/12/26 958
451383 행신동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 행신 2014/12/26 1,778
451382 직장생활 참 힘드네요 7 2014/12/26 2,488
451381 변호사(로펌)추천 해주세요! 노동전문 ㅜㅜ 5 아! 2014/12/26 1,268
451380 친오빠가족이 아기를 낳았는데..별로 기쁘지않아요. 43 .. 2014/12/26 13,093
451379 카톡관련해서 정말 싫은 1 궁금함 2014/12/26 1,493
451378 대우냉장고 클라쎄 (571L) 전기세 3 대우냉장고 .. 2014/12/26 2,338
451377 시어머니가 곧태어날아가누구닮앗음좋겟냐 솔직히말해브라하셔서 6 둘셋 2014/12/26 1,714
451376 갈색 목조로 된 오래된 거실벽을 흰색으로 칠하면 괜찮을까요? 4 ^^ 2014/12/26 1,187
451375 문재인 의원이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본다고 방송에서 까더라구.. 6 어이 상실 2014/12/26 1,749
451374 식사량 적은 분도 뷔페 좋아하세요? 6 ㅇㅇ 2014/12/26 2,231
451373 실수 가지고 쥐잡듯 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나요?? 4 ㅇㅇ 2014/12/26 1,927
451372 남편에 대한 사랑이 식었나봐요.. 7 ㅡㅡ 2014/12/26 3,074
451371 44에 출산했어요 17 축복 2014/12/26 7,067
451370 서울 중위권대학 ... 2014/12/26 1,425
451369 헷갈리는 연예인들 없으세요? 39 닮았어 2014/12/26 5,863
451368 이설아 엄마로산다는 것은 동영상, K팝스타 + 가사 3 참맛 2014/12/26 1,165
451367 이거 100프로죠? 잘속는엄마 2014/12/26 1,042
451366 노년층 나오는 감성 돋는 책이나 영화가 싫어요. 8 싫어요. 2014/12/2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