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구워먹는 냄비? 추천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4-11-04 13:36:42
1898814
매번 쪄먹었는데, 확실히 맛이 덜하네요.. 구워먹는 냄비? 좀 추천 부탁드려요~
IP : 222.117.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4 1:38 PM
(180.70.xxx.150)
인터넷에 고구마 직화냄비로 검색하면 나올 거예요.
아니면 양면 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2. ㅇㅇ
'14.11.4 1:38 PM
(223.62.xxx.108)
전 해피콜양면 사각 좋아요
고구마 구이 자주해요
3. 푸들푸들해
'14.11.4 1:49 PM
(175.209.xxx.94)
해피콜 222222
4. soso
'14.11.4 1:54 PM
(58.229.xxx.111)
해피콜 양면2222
직화냄비 만원짜리 샀다가 몇 번 해먹고 버렸어요.
탄내진동. 실제로 고구마가 다 타버리는건 아닌데 몇 번 썼더니 냄새가 어마어마했어요.
5. 군고구마는
'14.11.4 2:32 PM
(211.226.xxx.30)
-
삭제된댓글
요술냄비요
인터넷에 팔아요
6. 직화냄비
'14.11.4 2:32 PM
(61.82.xxx.151)
한번 해먹고 버렸어요
왜 고구마 진물이 가스렌지에 흘러내릴까요? --찐득하니 지운다고 힘들었네요
이런 직화냄비는 불량품인가요?
7. .....
'14.11.4 2:52 PM
(220.76.xxx.78)
그냥 새로 사실 꺼 없이,
코팅후라이팬, 쓰다가 몇 년 지나면 코팅 벗겨지면 버려야 되잖아요?
거기다가 구우시면 되요.
좀 바닥 두꺼운 후라이팬이 좋더라고요.
고구마 물에 살짝 씻어 흙 제거하고 물기 타올로 잘 닦아주고, 후라이팬 뚜껑 열고 약불로 잠깐 구워서 물기 마르면 (한 번 정도 뒤집어 주어서 앞뒤로 물기 말리시기..-귀찮으면 물에 안 닦고 구워도 되는데.. 그러면 껍질 까면서 고구마 속살에 흙이 묻는 게 저는 싫어서요..)
뚜껑 덮고 계속 약불로 두면서 20분 정도마다 90도씩 돌려주면서 1시간 정도 구우면
꿀이 터져나오면서 진짜 맛납니다.
8. .
'14.11.4 6:56 PM
(14.42.xxx.45)
그냥 통 3중이나5중정도 집에젤두꺼운 스뎅냄비에 달궈서 고굼넣고 젤약불에 물없이 구워져요 비싼스뎅 아녀도 꿀나오고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7805 |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
빛과소금20.. |
2015/01/18 |
2,327 |
457804 |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
오래된친구 |
2015/01/18 |
4,986 |
457803 |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
초짜 |
2015/01/18 |
1,348 |
457802 |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
청색책 |
2015/01/18 |
3,722 |
457801 |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
상상맘 |
2015/01/18 |
10,725 |
457800 |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
혼자 |
2015/01/18 |
658 |
457799 |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
바에 |
2015/01/18 |
1,527 |
457798 |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
살려주세요 |
2015/01/18 |
3,100 |
457797 |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
ㅇㅀ |
2015/01/18 |
2,305 |
457796 |
이제 잊을 거예요 5 |
.. |
2015/01/18 |
1,037 |
457795 |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
궁금증 |
2015/01/18 |
58,364 |
457794 |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 |
2015/01/18 |
11,645 |
457793 |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
울딸은세살 |
2015/01/18 |
2,028 |
457792 |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
미쳤나봐 |
2015/01/18 |
2,283 |
457791 |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
e |
2015/01/18 |
13,118 |
457790 |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
fionil.. |
2015/01/18 |
3,295 |
457789 |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
논점 벗어남.. |
2015/01/18 |
1,491 |
457788 |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
눈트라우마 |
2015/01/18 |
1,354 |
457787 |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
밥순이 |
2015/01/18 |
1,415 |
457786 |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
헉헉 |
2015/01/18 |
7,045 |
457785 |
기가 막혀서... 1 |
ㅎㅎㅎ |
2015/01/18 |
821 |
457784 |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
궁금 |
2015/01/18 |
4,382 |
457783 |
결혼체질 아닌사람은 진짜 2 |
ㄱㄱ |
2015/01/18 |
1,609 |
457782 |
캐쉬 피에스타 혹시 해보셨나요? |
혹시 |
2015/01/18 |
581 |
457781 |
애 낳고 전업하기 힘든 직종들 9 |
애정 |
2015/01/18 |
2,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