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4-11-04 10:53:11
1898713
저희 집 매매하려고 부동산 세군데에(a b c) 내놨는데
지금 이 지역이 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라 거래가 잘 안돼요
그래서 저희집은 학군좋은 동네인데도 금세 팔리지 못하고ㅠㅠ 집보러오는 사람이 서너명이었는데 구경만하고 갔어요
빨리 팔고싶은 마음에 다른 부동산d에 더 내놓으려고 갔더니 부동산아줌마 얼굴이 낯익어서 생각해보니 먼저 내놨던 b부동산에서 같이 조인해서 온 부동산아줌마더라구요
제가 상도덕 어긋나는 거 같아서 d부동산에 집내놓기를 주저하니까 아줌마가 괜찮다고 얘기해서 집 내놨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ㅠㅠ
집 빨리 팔아주는 부동산이 장땡이라지만
D부동산 가서 매물 거둬달라고 하기도 그렇고ㅠㅠ
분명 b부동산은 제가 d부동산에 내놓은 거 알았을테니 밉보이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228.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관없어요
'14.11.4 10:54 AM
(175.121.xxx.114)
그리고 주위에 부동산 더 있으면 더 내놓으세요.
2. ......
'14.11.4 10:58 AM
(124.58.xxx.33)
저도 이런경우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같이 조인해서 온 부동산 아줌마가, 자기는 한동네서 일하는 부동산에 먼저 내놓은 손님집은 안받는다고 거절해서 그 부동산에 집을 안받았어요.
결국 처음 내놨던 부동산에서 집을 팔았는데, 차라리 모르는 부동산에 내놓지, 같이 조인해서 온 부동산에다가 또다시 내놓는건 좀 껄끄러운 일이긴 하죠.
3. 부동산끼리
'14.11.4 11:00 AM
(14.40.xxx.9)
정리할 문제에요
그럴경우 자기들끼리 수수료 좀 나누고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업체에서 알아서 할일이고...님은 먼저 성사시켜 주는 곳에다 수수료 지급하시면 되죠
4. ...
'14.11.4 11:01 AM
(211.205.xxx.122)
요즘은 매물을 다들 공유해서요
더 내놓는다고 뭐라 그러진 않을 듯해요
저희 동네도 원글님 같은 곳인데
제가 생각하는 가격보다 깍아줘서 팔았어요 보러오는 사람 많았는데
다들 선뜻 안사서 부동산에 물어보니 시세가 제 생각과 차이가 있었어요;;
5. 어짜피
'14.11.4 11:01 AM
(211.114.xxx.82)
중개인들도 그러려니해요.미안하실거 없어요.
6. 무슨
'14.11.4 11:13 AM
(121.161.xxx.225)
부동산 마음의 상처까지 고려하세요...ㅎ
그 사람들 그런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기들끼리 허구헌날 있는 일이예요.
7. ㅇ
'14.11.4 11:19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부동산은 많이 내놓는게 장땡이에요~
8. ㅇㅇ
'14.11.4 12:38 PM
(116.33.xxx.17)
여기저기 많이 내 놓으세요
어차피 부동산끼리 공유하는 싸이트에 다 매물 올라오기 때문에 자기네 부동산에만
내놓으라는 곳 있어요. 그건 바로 매도자 전화번호 때문이죠.
직통으로 매수자 연결할 것인가, 전번가진 부동산에 교통으로 연락해서 연결할 것인가의 차이.
중개수수료를 양쪽 다 받을지 한 곳에서만 받을지의 차이라고 알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8057 |
경락 받아보신분 있나요?? 2 |
로즈마미 |
2014/12/16 |
1,732 |
| 448056 |
에휴...여러분들이라면 기분어떠실거 같으세요? 4 |
기분나쁜.... |
2014/12/16 |
1,365 |
| 448055 |
시어머니께 할말은 해서 속 시원해요 2 |
.. |
2014/12/16 |
2,568 |
| 448054 |
지혜로운조언부탁) 교회 호칭문제, 인간관계 11 |
ㅇㅇ |
2014/12/16 |
1,807 |
| 448053 |
전세 재계약 할때 궁금한점 도와주세요 1 |
전세 |
2014/12/16 |
961 |
| 448052 |
6개월도 아니고 한국사람들이 3,4 개월만 안타도...... 4 |
나라망신대한.. |
2014/12/16 |
1,927 |
| 448051 |
도저히 먹는 걸 참을 수 없어요 |
참맛 |
2014/12/16 |
920 |
| 448050 |
서른여섯 소개팅 후 괴롭습니다.댓글 부탁드려요. 5 |
한겨울 |
2014/12/16 |
6,730 |
| 448049 |
충전식 손난로(돌핀) 중2아들 사용하려는데 2 |
살까말까 |
2014/12/16 |
991 |
| 448048 |
땅콩의 폭행여부를 확인못해???? 코..코..코메디 2 |
땅콩왜 |
2014/12/16 |
1,260 |
| 448047 |
82회원님들 ! 40대분들은 요즘 친구들이랑 어떻게 지내세요? 4 |
뚜영맘 |
2014/12/16 |
1,839 |
| 448046 |
외국 사람들은 칭찬을 잘하지 않나요? 7 |
.... |
2014/12/16 |
1,446 |
| 448045 |
영,수만 잘하는 아이 서울에 있는 대학 갈 수 있을까요??? 5 |
예비 고1 |
2014/12/16 |
2,250 |
| 448044 |
손님 초대 하는데 밀푀유나베라는 일본요리 3 |
.. |
2014/12/16 |
2,792 |
| 448043 |
믹서기 칼날부분 물에 담구어도 되나요 2 |
초보 |
2014/12/16 |
1,125 |
| 448042 |
구설수에 잘 오르내리는 여자... 3 |
궁금 |
2014/12/16 |
2,786 |
| 448041 |
요즘 애들끼리 제일 자주 쓰는 말 이거 아닌가요? 7 |
유행어 |
2014/12/16 |
2,352 |
| 448040 |
산본역에서 가까운 모임 장소 추천해주세요 |
산본역 |
2014/12/16 |
811 |
| 448039 |
초등저학년 방학때 볼만한 영어 만화 혹은 어린이드라마 추천해주세.. 8 |
... |
2014/12/16 |
1,432 |
| 448038 |
행복은 정말 별 게 아닌 것 같아요 4 |
... |
2014/12/16 |
2,190 |
| 448037 |
요즘 이불 뭐 덮고 주무세요? 8 |
이불 |
2014/12/16 |
2,235 |
| 448036 |
홈쇼핑옷 같은제품 맞나요~? 3 |
ㅜㅜ |
2014/12/16 |
1,578 |
| 448035 |
성매매 혐의 성현아 "진실로 받아들이고 살 수 없다&q.. 4 |
답답이 |
2014/12/16 |
4,492 |
| 448034 |
분당김포 근처 부페추천해주세요 1 |
야옹야옹20.. |
2014/12/16 |
955 |
| 448033 |
민감성 피부에 키엘이나 러쉬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8 |
겨울 |
2014/12/16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