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윗집 다들 어떠신가요?

..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4-11-02 23:23:00
저희집 아이둘 아랫집
윗집 갓난아기 5살 여아 살구요
애기 안길러본거 아니지만 아동학대 수준으로 애가 매일
맞아요 ㅠㅠ 보기 딱하고 엄마는 이성을 잃은듯하고
애기 딸 둘다 두들겨맞다 자는듯요
그소리가 다들려서 저희 애들도 놀랩니다
오래된아파트고 오죽하면 윗집 옆집 할머니도
애가 동생질투하나봐 시끄럽단표현을 돌려 하더군요
윗집 아저씨 무슨 코레일 다닌다던데 백수같은 파업해서 겠지만 새벽3시4시 들어오구 하루죙일 핸드폰 진동 소리나요
그게 방바닥에 매일 두는지 첨에 대리운전 하나 했네요
4분마다 진동오는건 몬일하는걸까요
새벽에 세탁소리 애울기 뛰기 거기다 끈나지 않는
부부싸움 ㅠㅠ
저희부부는 화끈하게 싸우고 바로 화해하는데
윗집은 매일 싸우네요 그릇깨고 애기울고
저희애들도 울고
그건참는데 매일 드릴로 뭘해여
아줌마는 뭘본건지 까악 소리지르고
애들은 악쓰고울고 드릴로 매일 몰하나 싶어요
아저씨 취미인지 ㅠㅠ 장기매매인가 별생각 다했어요
저희에게 악감정있나했는데 인사는 꼬박하네요
몇번 말했는데 말이 안통하는사람들인듯
부산사람들인데 어찌나 목소리는큰지
다 부산이라고 나쁘다는게 아니구요
신랑은 정상아닌 사이코 같다고 참자네요

낮밤 바뀐집 ㅠㅠ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P : 1.236.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 11:40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는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힘들어요
    아파트에 살지 말아야 할 무개념 족속들은 아파트에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죄없는 아랫집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잖아요

  • 2. 위로를
    '14.11.3 12:11 AM (175.201.xxx.48)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층간소음 겪어보니 사람이 겪을 짓이 아니네요.
    정말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아요.
    특히 야근이나 3교대 같은 직종이 윗집이면 환장합니다. 그나마 발소리 조심하고 문소리 조심하면 다행인데 낮처럼 밤에도 활동을 하더라고요.
    전 어쩌다 밤에 책같은 걸 보면서 늦게 자더라도 밤에는 낮보다 걸음걸이부터가 조심스러워서 뒤꿈치 들고 화장실 가고 그러거든요. 방문닫는 소리도 안 울리게 조심히 느릿하게 달칵거리는 소리 안 들리게 손잡이도 조절해서 문 닫고요. 그런데 윗층은 수시로 벽장문인지 방문인지 사정없이 닫고 그것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깬 적이 허다해요. 잠을 2시간 이상 깊게못자요. 중간중가 계속 윗집에서 쾅! 하거나 드르륵,쿵쿵하는 발소리가 울리니까 잠을 못자겠어요.
    예전에 살던 사람들은 정말 조용하게 살던데 그런 것 보면 다 사람이 조심하기 나름이란 거죠.
    결국 조심 안 하고 하기 싫으니까 자기들 편한대로 살면서 아래층에 피해주는거고요.

  • 3. ...
    '14.11.3 6:25 AM (122.38.xxx.137)

    아휴...힘드시겠어요.
    제 주변에도 층간소음으로 고소 직전까지 간 사람도 있는데 윗집이 첨보다 좀 조심하긴 하지만 완전 해결은 안 나더라고요...

  • 4. 맞아요
    '14.11.3 9:47 AM (175.197.xxx.65)

    별 별 이상한 사람 다 겪고 아파트 탑층으로 이사왔어요.
    집에와서 조용히 쉴 수 있으니 이제는 좀 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753 모르는 전화가 왔는데요 anja 2014/12/01 997
442752 동대문에서 커튼 맞춰보신 분 질문이요 3 정말 싸나요.. 2014/12/01 1,340
442751 사내 부부 경조금등등 지급 궁금함 2 궁금이 2014/12/01 2,682
442750 아주아주 따뜻한 장갑알려주세요 8 꽁꽁 2014/12/01 1,597
442749 출산 후 시댁에 언제 인사?드려야하나요? 14 예비맘 2014/12/01 5,777
442748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7 카보 2014/12/01 2,327
442747 중도 상환 수수료없는 대출상품 좀 알려주세요. 4 샤론 2014/12/01 1,457
442746 문자보내면 답을 안줘서 제가 전화하는데 이번에도 먼저 해야하나봐.. 4 세입자분 2014/12/01 1,283
442745 9~10개월 아기에게 줄 텐데.. 7 도움좀.. 2014/12/01 1,008
442744 전세 계약 후 주인측 조건(보증금인상 등)변경 - 이런 경우 흔.. 잘몰라요 2014/12/01 855
442743 광교에 아파트는 어떨까요? 26 ... 2014/12/01 5,259
442742 나이 들어간다는것 3 .. 2014/12/01 1,455
442741 제발제발 오븐 좀 추천해 주세요. 복받으실겁니다. 8 ........ 2014/12/01 2,091
442740 저는 정규직입니다. 9 ... 2014/12/01 3,234
442739 결혼의 이유가 다양하더군요 agg 2014/12/01 1,158
442738 오산공군기지, 훈련 상황으로 확인…‘해프닝’으로 끝나 세우실 2014/12/01 1,010
442737 단독] 靑 지난1월 '김기춘 교체설' 실체 인정.. 1 닥시러 2014/12/01 1,349
442736 박통이 옷자랑 맵시자랑하더니, 이런 것까지~ 5 참맛 2014/12/01 3,140
442735 장터에 까미쩌미 레깅스 파시던분 연락처 아시는분 계세요? 1 까미쩌미 레.. 2014/12/01 789
442734 떡볶이 치킨 스파게티 샤브샤브 싫어하는분들 계신가요? 4 소화가안됨 2014/12/01 1,277
442733 단감을 홍시로 만들고싶어요~ 3 .. 2014/12/01 1,562
442732 (백발의연인 말고) 인간극장에 나온 노년부부 제목 아시는분 7 인상 2014/12/01 2,307
442731 니트티 목부분이 따가운데 왜그런걸까요?ㅠ 2 니트 2014/12/01 2,274
442730 ‘코오롱’ 10년의 싸움, 과천 주민들이 ‘동지’가 됐다 3 이웅열 2014/12/01 1,995
442729 독감걸린 임산부인데 지하철에서 아침부터 자리빼앗겼네요. 16 .. 2014/12/01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