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근의 압박을 완화시키기 위해 맥주피처 한잔째예요~
어김없이 옛 추억이나 티비로가 생각이 나는데..
예전에 논픽션 드라마 게임있었잖아요
그거 초등학생때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어떤 요일에 재방송도 해줬는데 ~
소풍가는날 되면 으례 도시락싸고 남은재료로
저녁으로 먹고하려고 엄마가
김밥을 왕창 싸두는데.....
마침 소풍갔다 돌아오니 드라마 게임이 똭!하는거예요
약간 출출하기도하고 식탁에 고이 누워있는 김밥을 한줄만 먹어야지 ..하고 썰어서 그거보면서 먹었어요
엄마 김밥이 원래 맛있기도했지만 밥에 미원을 넣으시더라그옄ㅋㅌ그땐 그게 당연한줄 알았네요 ㅎㅎ
소풍때 먹는거 두배이상 맛나서 식탁에 있는거 여섯줄 가량
다썰어먹고 저녁에 돌아오신엄만테 등짝을 얼마나 맞았는지 ㅋㅋㅋㅋ 다른게아니고 살찐다고 ㅋㅋ
며칠전 어머니가 먹는거 간섭하신다는글 읽고
저같은분 또있구나 했네요 ㅎㅎㅎ
아무튼 그 드라마 원래 밤에 하는건데 낮에 뭘 먹으면서보니
참 꿀맛일정도로 재밌었던거같아요 ~
논픽션 드라마게임 좋아하셨던분 계시려나요??
히힛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4-11-02 15:47:57
IP : 118.218.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 3:51 PM (220.124.xxx.103)저 그 드라마 생각나요. 매회 다른 내용 ㅎㅎ
전 아주 어릴땐데 인신매매 봉고차 그 편 본거 생각나요. 가정주부가 인신매매 봉고차에 성매매로 팔러간 거..
그 시대엔 봉고차만 봐도 도망가던 시절..2. 네^^
'14.11.2 4:04 PM (118.218.xxx.24)매회 바뀌는거 맞아요~뭐그리 재밌게 봤을까요 ㅎㅎ
3. ㅋㅋ
'14.11.2 4:16 PM (220.124.xxx.103)원글님과 전 좋은추억을 갖고 있네요. 저도 엄마랑 동사무소인가 다녀오고 낮에 밥먹고 재방송 본거 생각나요. 인신매매 그 주인공 여자배우님도 생각나요.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네요ㅜㅜ 엄마가 너무 감정이입해서 보신 거라ㅎㅎ 그리고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드라마 마지막장면 김도연배우님이 침 질질 흘리며 미쳤다고 보여주는..엄마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그 김도연님 남편이 드라마 첫사랑에서 이승연 삼촌으로 나오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가물가물한데 나영희님도 나왔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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