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관련 소설 찾아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4-11-01 21:05:17

치매관련 소설 좀 찾아주세요...

뭐든 다 적어주세요.

 

 

IP : 114.206.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천히빠르게
    '14.11.1 9:06 PM (218.51.xxx.40) - 삭제된댓글

    살인자의 기억법

  • 2. baraemi
    '14.11.1 9:07 PM (27.35.xxx.154)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

  • 3. 흠..
    '14.11.1 9:09 PM (223.62.xxx.24)

    똥꽃.
    소설은 아니고 아들이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산 얘기.

  • 4. 패랭이꽃
    '14.11.1 9:16 PM (190.245.xxx.185)

    박완서의 '박'인가? 그 소설 자전소설이예요. 정말 가슴에 와 닿게 읽었습니다.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9:23 PM (222.109.xxx.163)

    일본 소설인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요.
    어머니가 치매 걸리고 함께 벚꽃 구경 가고 결국 돌아가시는 이야기.

  • 6. 이 밤중에
    '14.11.1 9:33 PM (211.207.xxx.17)

    치맥으로 보고 들어온 나는 대체 무어란 말이냐..ㅜㅜ

  • 7. ㅎㅎㅎㅎ윗님
    '14.11.1 9:43 PM (1.242.xxx.87)

    윗님. 재밌으세요... 이참에 한잔 하시죠 ㅎㅎㅎㅎ
    노희경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할머니가 치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
    엄마가 할머니 목욕시키며 같이 죽자고....엄청 울었는데..

  • 8. 랑데뷰
    '14.11.1 9:51 PM (183.106.xxx.251)

    still alice

  • 9. 취미독서
    '14.11.1 10:04 PM (121.145.xxx.114)

    조창인 소설 등대지기

  • 10. ....
    '14.11.1 10:05 PM (118.221.xxx.103) - 삭제된댓글

    내일의 기억 -오기와라 히로시

  • 11. 뒤늦게
    '14.11.2 12:50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답글 달아서 확인하실지 모르겠네요
    일본소설 '할아버지의 미소' 아리요시 사와코의 소설인데 이 소설이 일본에서 발표되고서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달라지고 각종 복지대책이 세워질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하죠. 발행된지 꽤 된거라 중고서점 찾으셔야 할듯..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2005657000456

  • 12. 뒤늦게
    '14.11.2 12:58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의 미소-라는 책이 '꿈꾸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도 나왔어요. '모록'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출판사도 있고...이 책들은 아직 구할 수 있네요. 구할수 있으면 꼭 보세요. 저도 읽고 감명받았음....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197405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578 그럼 주진우,김어준 재판은 이제 끝인가요? 4 궁금 2015/01/16 1,392
456577 매생이 매생이 2015/01/16 377
456576 애 안 낳을거면 뭐하러 결혼하냐는 말.. 14 dinky 2015/01/16 4,950
456575 서울에서도 아동 가둔 어린이집 교사 입건 세우실 2015/01/16 456
456574 귀농계획 이제 짜야겠네요~ 7 111 2015/01/16 1,899
456573 주진우 김어준 선고 공판후 긴급회의.. 5 ........ 2015/01/16 1,826
456572 아기 치아 관리. 2 아가 2015/01/16 543
456571 1층에만 있는 소음?? 3 복도식 2015/01/16 935
456570 부산 산부인과(근종수술) 추천 4 산부인과 2015/01/16 2,404
456569 글솜씨 있는 82쿡님들 ^^ 나옹 2015/01/16 490
456568 서울대와 서성한장학금 받고 가는건 18 2015/01/16 3,003
456567 인질범 김상훈, 2005-2006년 친딸 성폭행 까지.. 7 무서워. 2015/01/16 3,809
456566 친정부모님께 돈을 빌리려고 합니다. 1 ........ 2015/01/16 897
456565 부가서비스 핸드폰도용방지로 1000원씩 내는데 ... 3 핸드폰요금 2015/01/16 814
456564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초등5학년의 엄마의역할은??? 3 아이고 2015/01/16 5,177
456563 대전 둔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방문 2015/01/16 1,929
456562 엄마/아빠가 옛날부터 결벽증 수준으로 집을 쓸고 닦았는데 3 2015/01/16 2,336
456561 3돌아이, 어린이집 보내지 않는게 정답인가요? 10 갈등상황 2015/01/16 1,749
456560 털 짧게 미용한 강아지 산책 시키시나요? 7 강아지 2015/01/16 1,381
456559 천기저귀 써볼까 하는데요..손이 많이 갈까요? 23 발진아가라~.. 2015/01/16 2,002
456558 긴급전화 112·119로 통폐합…비긴급신고는 110 1 세우실 2015/01/16 712
456557 저는 양ㅅㅈ교사보다도 동료교사&원장이 이상해요. 13 슬픔 2015/01/16 3,106
456556 디자이너 하용수 화보 1 솨라있네 2015/01/16 2,162
456555 여대 교수가 학생들에 "야동보다 성관계가 좋아".. 4 샬랄라 2015/01/16 4,030
456554 서울에 셰어하우스 있는 아파트가 ... 2015/01/16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