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가족이 죽은 이유가 알고 싶은 거

오늘은200일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4-11-01 17:46:00

그걸 알고자 하는 건 당연한 거죠?

 

 

다시 활동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문을 나서기 직전의 신해철님이란 걸 알기 때문에

멀쩡하던 가족을... 동료를..

왜 다시는 못 보게 되었는지 그게 궁금해서

가족들도 동료가수들도

결코 쉽지 않은 부검을 결정했을 거예요

 

 

너무 아깝고 아까운 자식들을 잃은 부모도

그저 단 한가지...

아침에 웃으며 가방 들고 수학여행 간 내 자식을

왜 이제 다신 볼 수 없는지 그 궁금한 것 뿐인데

 

 

이게 이렇게 어렵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건지

유가족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쑤셔대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세월호 희생자님들도.. 신해철님도..

하늘에서 너무 맘아파하지 않기를 바래요

IP : 211.177.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1 6:18 PM (222.109.xxx.163)

    끄덕 끄덕... ㅠㅠ

  • 2. ...
    '14.11.1 7:00 PM (180.229.xxx.177)

    슬퍼요...ㅠㅠ
    세월호 아이들과 마왕... 그들이 왜 가야 했는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에요..

  • 3. 맞아요
    '14.11.1 9:00 PM (175.223.xxx.163)

    오늘 세월호 200일 추모대회에 이상은님 나오셔서 언젠가는 부르셨는데 세월호 아이들과 신해철님 생각나서 울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27 여고생 살해 암매장한 가출 여중생 징역 6∼9년 선고 샬랄라 2014/11/11 1,611
436426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 임박 주목 light7.. 2014/11/11 984
436425 영어지문에서 의미파악 부탁드려요 2 skfjst.. 2014/11/11 1,287
436424 부끄럽지만 영어해석좀 부탁드릴게요 1 ... 2014/11/11 1,406
436423 지금 초등학교 방학도아닌데..어떻게 해외에 놀러가요? 17 신기함 2014/11/11 3,967
436422 위 축소술과 위벽 강화술.. 16 박씨난정기 2014/11/11 2,877
436421 정말 내세울것 없는 부모가 최대한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 39 공부잘하게 .. 2014/11/11 5,348
436420 요즘 난방 하세요? 하시면 몇도로 맞추시나요 10 . 2014/11/11 3,117
436419 수능을 안보고도 대학가는 방법이 8 sg 2014/11/11 2,709
436418 보쌈 무채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1 .. 2014/11/11 3,855
436417 멀쩡한 쇼파 바꾸고 싶어요 ㅜㅜ 주름사이사이....먼지제거 넘 .. 1 쇼파 2014/11/11 1,618
436416 “나도 그 교수에 성추행…” 서울대 학생들 글 쏟아져 6 샬랄라 2014/11/11 3,519
436415 다섯시쯤 퇴근하고 밤여행 다녀오려고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1 휴우 2014/11/11 1,359
436414 알파카코트와 모100% 코트 4 .... 2014/11/11 5,909
436413 려 샴푸 민감성용 괜찮나요? 1 .. 2014/11/11 1,444
436412 농산물 팔 수 있는 곳 3 어렵다..... 2014/11/11 1,361
436411 저는 정말 미인이세요. 소리 많이 듣는 40대 중반이거든요. 96 진짜 궁금 2014/11/11 22,912
436410 이 친구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0 재주 2014/11/11 2,362
436409 혹시 혈관청소주사 맞아보신분 계시나요? (킬레이션주사) 1 ysera 2014/11/11 21,744
436408 아이허브 크림 추천 부탁해요. 2 문의 2014/11/11 1,832
436407 생리끝날무렵에도 배가 나오나요? *** 2014/11/11 1,760
436406 자라에서 산 남편자켓이요~ 택을 버리고 나서 하자가 2 하하33 2014/11/11 1,527
436405 어제 친구딸이 희귀병으로 아프다는글 올렸는데. 1 제이바다 2014/11/11 2,001
436404 여윳돈 1억있으면 뭘 하면 좋나요? 18 재택꽝 2014/11/11 6,394
436403 친정엄마 모실까한 막내딸입니다. 16 어제 2014/11/11 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