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보이던데, 특히 까페 같은데요.
한쪽 벽면이 창인데 마치 커다란 아코디언처럼 접혀서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온 벽(혹은 출입구? )을 활짝 열수 있게 되었더군요.
여름에 시원하긴 할 거 같은데 겨울에 난방이 좀 문제겠죠?
그리고 방충망 치는 것도 힘들것 같고요.
하지만 마음은 정말 시원했어요.
언젠가 내집을 짓는다면 ^^;;;;
주방겸 식당 한 면을 이렇게 하고 싶어요.
요즘 종종 보이던데, 특히 까페 같은데요.
한쪽 벽면이 창인데 마치 커다란 아코디언처럼 접혀서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온 벽(혹은 출입구? )을 활짝 열수 있게 되었더군요.
여름에 시원하긴 할 거 같은데 겨울에 난방이 좀 문제겠죠?
그리고 방충망 치는 것도 힘들것 같고요.
하지만 마음은 정말 시원했어요.
언젠가 내집을 짓는다면 ^^;;;;
주방겸 식당 한 면을 이렇게 하고 싶어요.
접이도어?
네이버 레테에 그렇게 시공하신 분들 좀 봤어요. 하얀 목문으로 해서 베란다와 거실 사이를 그렇게 했더군요.
남향집에 햇빛 잘 들어오는 집일 경우 아주 이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