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님이 보고 싶어 찾아보다가 또 눈물바람이네요.

[보고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sODfIgnftYU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배려가 무엇인지 너무나 당당했고

그리고 겸손했고 유머러스 했던 바보 노무현..

 

그냥 살아 계시지..ㅠ

 

아직도 손 뻗으면 계실거 같은데..따뜻하게 안아 주실 것

같은데..

[찬란]

이상하게 노통 떠나셨을 때처럼 견디기가 힘들어요..걸핏하면 눈물나고 하루 종일 생각나고 암것도 손에 안잡혀요.
안쓰럽고 아깝고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