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시완 (해품달)연기장면

ㅇㄷ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4-10-27 18:19:10

 

  

http://www.youtube.com/watch?v=erWVeB_qpsE

 

처음 연기하는 모습인데 대사 전달도 괜찮고 참...얼굴이 맑고 깨끗하네요..

 

IP : 123.248.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완맘
    '14.10.27 6:34 PM (175.198.xxx.26)

    저때 시완이가 캐스팅 안 됐으면 지금 뭐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난생 처음 연기한 거고 원래 연기에 뜻도 없던 앤데ㅋㅋㅋ

  • 2. 시완이는
    '14.10.27 6:44 PM (183.99.xxx.173)

    가수예요? 탤런트예요? ...이제 하나만 선택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사실 가수로서 그 혹은 그가 속한 그룹의 히트곡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아니고 노래부르는 장면 조차 본적이 없네요..
    얼마전 소속그룹의 아이가 돈문제로 트러블일으키는 것만 부각되고..

  • 3. 해품달로뜨고
    '14.10.27 6:49 PM (202.30.xxx.226)

    라스에 나와서,

    국립대 출신 재원이란 소리좀 들었었죠..ㅎㅎㅎ

  • 4.
    '14.10.27 7:07 PM (219.240.xxx.145)

    해품달 안봤는데 임시완 처음 등장하던 부분만 우연히 봤어요,
    누구나 첫눈에 반한다는 미모 어쩌구 하면서 아주 극찬을 하던 나레이션과 함께 임시완이 등장했었는데
    그땐 걍 곱상하게 생긴정도구만 저렇게 극찬을 하나... 아이돌이라고 띄워주나보다. 그랬었는데
    나중에 임시완을 알고보니 해품달 작가가 임시완 실물보고 들었던 생각이구나. 싶더군요.
    미생에서 짜장면이나 퀵배달 알바하는 임시완 보면서 딱 해품달 대사가 떠오르는 거에요.
    와.... 저런애가 퀵배달 오면 그 해품달 나레이션처럼 첫눈에 반하겠다 싶었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814 제 남편은 한국영화 많이 무시하던데요. 28 ㅇㅇ 2014/11/13 3,238
435813 이러다 정말 정신병걸리겠어요. 3 아... 2014/11/13 2,270
435812 키 167에 80킬로면 어느정도일까요 28 D 2014/11/13 12,882
435811 남자 사장님들을 뵈러 가야하는데 빈손은 좀 그렇고.. 3 ... 2014/11/13 831
435810 토란대 40분째 끓이는데도 물러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5 먹고싶다 2014/11/13 1,647
435809 "MB가 2조 탕진할 때, 유럽은 그 돈으로 혜성 착륙.. 2 샬랄라 2014/11/13 960
435808 창조 조작집단 "맘속의 마각이 들어난군요!!!&quo.. 1 닥시러 2014/11/13 782
435807 초등 학예회때 마술 하기로했는데 마술모자 꼭써야할까요? 3 초등 2014/11/13 884
435806 장조림을 태웠어요..태워도 아주 많이 태웠어요. 4 사고 2014/11/13 1,231
435805 네덜란드 왕비가 학살자의 딸이었군요. 3 ㅇㅇ 2014/11/13 2,225
435804 어제는 원주 오늘은 양평 재래시장 다녀옴 20 재래시장 2014/11/13 4,325
435803 여수 또는 통영 가족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ak 2014/11/13 2,981
435802 싱글세? 사람이 소냐? 새끼 안 낳는다고 페널티 주게? 축산자원 2014/11/13 751
435801 여성 위생용품이요.. 가격이 너무하네요.. 9 .. 2014/11/13 2,449
435800 165cm 에 56~58정도면 55입으면 될까요? 15 궁금 2014/11/13 3,508
435799 맞벌이해서 자식에게 미안함 느끼시는거요 13 .. 2014/11/13 1,829
435798 항상 혼자인 고1딸아이 8 ww 2014/11/13 2,808
435797 찬 바람 나면 콧물 나오는 분 계세요? 1 바람 싫어 2014/11/13 996
435796 에고 결국 글이 잘렸어요. 13 ㅠㅠ 2014/11/13 4,427
435795 영화 카트 보고 왔어요~ 4 영화 2014/11/13 1,902
435794 30살 넘어 대학 다시 가신 분..본인이거나 아님 주변에 있으세.. 10 미나리2 2014/11/13 2,440
435793 11월 13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2 세우실 2014/11/13 1,991
435792 패딩 좀 봐주시렵니까? 25 좀 볼줄아는.. 2014/11/13 4,686
435791 부모님과의 금전적 관계?어떻게 되시나요? 7 용돈 2014/11/13 1,816
435790 세탁한 수건에서 빨래냄새 언제까지 나나요? 13 .... 2014/11/13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