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이 너무 너무 사랑하고 원해서 하는 관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가끔 이곳 댓글에서도 볼 수 있는
결혼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와 해봐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반대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둘이 너무 너무 사랑하고 원해서 하는 관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가끔 이곳 댓글에서도 볼 수 있는
결혼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와 해봐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반대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이신지 궁금합니다...
사랑없는 관계는 저도 반대!그래도 공식적으로 사귀는 정도는 되어야~~
결혼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와 해봐야 한다는 의견 --- 잠자리 안맞는 남자랑 어떻게 평생 살아요, 그러니 옷도 입어보고 입고 앉아봤다 서성거려봤다 아니면 벗어보고 사는 거죠.
아무리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잘 들어라 해봐도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찍어먹어봐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고. 남이사 어떻든 옆에서 의견내고 왈가왈부 찬성,반대할 문제는 아니라 봐요.
어떻게 사람을 물건과 비교하나요........ㅜ
사랑이든 쾌락을 위한 관계든 피임을 잘 해야죠..신중한 합의없이 이루어진 임신은 존나존나 큰 문제.
남의 혼전관계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생김 여자만손해니까..콘돔은 완전하지않고 긍외의 방법은 몸에 해롭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3042 | 어제 피디 수첩 보셨나요? 4 | 양육비 전쟁.. | 2015/01/07 | 1,909 |
453041 | 강아지 입양 전에 최소한 뭘 먼저 사둬야 하나요 10 | 준비 | 2015/01/07 | 1,480 |
453040 | 서초동 비극은 13 | 착잡 | 2015/01/07 | 3,950 |
453039 | 좋은 부모가 된다는건 참...힘들어요 12 | 엄마 | 2015/01/07 | 2,743 |
453038 | 세월호 피해 지원 특별법 여야 합의…12일 본회의 처리 | 세우실 | 2015/01/07 | 639 |
453037 | 팽목항서 남편 소식 기다리다 결국 응급실로 4 | 참맛 | 2015/01/07 | 1,373 |
453036 | 부모님여행 오키나와 어떤가요 9 | 일본 | 2015/01/07 | 2,574 |
453035 | 요즘 오징어 먹으면 안되는 이유? 45 | 해산물 | 2015/01/07 | 17,398 |
453034 | 아침부터 82지난글읽다 | 군고구마 | 2015/01/07 | 581 |
453033 | 또 베스트 갔네요 죄송한데 또 삭제했어요 13 | 삭제 | 2015/01/07 | 4,126 |
453032 | 염색한 머리 다시 본래 머리로 기를 때 | 고민 | 2015/01/07 | 1,002 |
453031 | 저는 그 두 분말고 82분들께,,,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 6 | 모녀글에 관.. | 2015/01/07 | 1,302 |
453030 | 부분염색의 갑은 무엇일까요 3 | 베이 | 2015/01/07 | 1,163 |
453029 | 무쇠나라 전골팬 구입하려는데요 5 | 무쇠무쇠 | 2015/01/07 | 2,011 |
453028 | 아우디 A4 어떨지??? 16 | 궁금 | 2015/01/07 | 5,393 |
453027 | 드립용 원두 보관은 어느정도인가요 고수분들 팁좀 부탁드려요 6 | 짜라투라 | 2015/01/07 | 1,196 |
453026 | 알자지라,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헌재 판결 법적대응 보도 | light7.. | 2015/01/07 | 475 |
453025 | 마트에서 통3중냄비를 샀는데요,,, 4 | 스텐둏아 | 2015/01/07 | 1,856 |
453024 | 전세 대출 1억.. 4 | teo | 2015/01/07 | 2,736 |
453023 | 모녀분 4 | 처음본순간 | 2015/01/07 | 2,204 |
453022 | 옛날 생리대 없던 시절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55 | 생리 | 2015/01/07 | 15,806 |
453021 | 2015년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07 | 843 |
453020 | 라면 끓여먹었어요. 3 | ... | 2015/01/07 | 1,228 |
453019 |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2 | 416인권선.. | 2015/01/07 | 1,001 |
453018 | 내가 너한테 왜 잘해주는지 알아? 따님분.. 8 | // | 2015/01/07 | 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