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불 뭐 쓰시나요? 추워요

이불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4-10-23 12:00:38

이불 뭐 쓰시나요?

저는 무척 추워서 이불 돌돌 말고 자는데 신랑은 아직 안 춥다고 하고

진정 거위털 이불이 진리인건지?? 여러겹 덥는게 진리인건지??

IP : 211.36.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0.23 12:13 PM (125.177.xxx.29)

    네 진짜 가볍고 따뜻해요 홈쇼핑 같은데서 가끔 싸게 나와요

  • 2. 이불
    '14.10.23 12:17 PM (1.235.xxx.17)

    목화 솜이 갑인거 같애요.. 포근하고 안정감 있게 눌러주는 느낌...

  • 3. 가을
    '14.10.23 12:29 PM (1.246.xxx.85)

    저도 목화솜이불이요~ 침대생활하는데 목화솜덮고자니 남편은 덮다고 차버리고 전너무 안정감있고 좋아요

  • 4. 전기장판 안 까셨어요?
    '14.10.23 12:50 PM (61.99.xxx.210)

    전 이미 전기장판 깔아서 안 추워요

  • 5. 2겹
    '14.10.23 12:54 PM (210.205.xxx.161)

    아직 여름직후 덮던 차렵이불 정리안한 탓에...한겹더 덮고있어요.^^

  • 6. ...
    '14.10.23 1:07 PM (211.245.xxx.215)

    극세사 무릎담요 같은거 하나 내피로 덮어주니 너무 따뜻해요.

  • 7. 극세사
    '14.10.23 1:15 PM (202.30.xxx.226)

    패드를 침대에 깔고,, 극세사 이불 덥고 자요.

    늙는지..작년보다 몸이 더 차네요.

    그래서 벌써부터 레깅스에 수면바지 입었어요.

    아직 난방은 안하는데..일단..몸에 닿는 의류, 침구류 등의 촉감에 찬기가 없는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212 Gone girl '나를 찾아 줘' 영화 보고 왔네요 3 .. 2014/10/25 1,677
429211 오마이 박소희 기자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한테 미쳤나요? 16 비강도 2014/10/25 3,597
429210 슈스케에 서태지 나오네요 42 .. 2014/10/25 3,628
429209 무식하게 아들을 때렸네요... 22 아들 2014/10/25 3,711
429208 곽진원 소격동 대박 9 손님 2014/10/25 3,821
429207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5 ... 2014/10/25 1,622
429206 요즘 레지던트결혼 10 레지던트 2014/10/25 7,828
429205 슈스케 보고있는데 18 어째 2014/10/25 3,065
429204 한예슬 재기 성공할까요? 12 너도 짖자 .. 2014/10/25 5,296
429203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11 뭐지? 2014/10/25 2,736
429202 성적이 전과목바닥인데도 영수공부는 뒷전 괜찮나요? 2 중2 2014/10/25 1,154
429201 참존 콘트롤 크림 5 도라 2014/10/25 2,813
429200 베이비크림을 잘못 팔았어요~ .. 2014/10/25 643
429199 티비 없어서 미생 못보시는 분들 토렌트 들어가 보세요 4 드라마 2014/10/25 2,073
429198 냉장고와 김냉 바꾸려합니다(프라우드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4 냉장고 2014/10/25 2,244
429197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 7 샬랄라 2014/10/24 2,402
429196 고구마 빠스만든 설탕기름.. 1 .. 2014/10/24 1,393
429195 어떤여행이 좋으세요? 여행 2014/10/24 692
429194 우연히 아들 녀석의 핸드폰을 봤는데.... 7 ㅠㅜ 2014/10/24 3,228
429193 중1아들 게임때문에 지금 내쫓겼습니다 9 땡땡이 2014/10/24 2,718
429192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8 닥시러 2014/10/24 1,289
429191 애교많고 눈치백단인 여자들 11 천상여자 2014/10/24 11,799
429190 유나의 거리 창만이 노래 들으면 힐링되요 1 펭귄이모 2014/10/24 873
429189 외도한 남편의 핸드폰 명의를 바꾸란 말 무슨 뜻인가요? 1 ... 2014/10/24 1,703
429188 미생 보면서 울었어요.. 6 ㅜ ㅜ 2014/10/24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