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예쁘다는 말 별로 안들어봤고 상관없이 잘 살아 왔어요.
제 친구중에 조금 예쁜애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40대가 가까워 오는데 만나면 본인이 예쁘다고 반복해서 말해요.
제가 예쁘다고 말하는데 인색하냐하면 그렇지도 않거든요. 잘어울리는것은 잘어울린다, 괜찮다 이런말도 잘하고 예쁜애들에게도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야, 얼굴작아서 부러워..이런말도 종종해요. 그런데 얘는 더이상 제눈에 예쁘지가 않아요. 그래서 도저히 예쁘다는 말이 안나와요.
저를 만나서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안해주니까 섭섭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저도 솔직한 사람이라 예쁘다는 말이 안나오거든요. 오랜 친구인데 정말 피곤하네요.^^
예쁘다는 말
그녀는 예쁘다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14-10-22 20:33:31
IP : 147.4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
'14.10.22 8:43 PM (211.211.xxx.202)옜다 "너 참예쁘다 ㅎㅎ" 해줘요
2. 00
'14.10.22 9:04 PM (118.176.xxx.251)딱 그런사람 알아요. 다른 여자들과 몸매 하나하나 비교하고 자기가 빛나는 자리 아니면 싫어하고... 어리면 이해하는데 40대에 그러니 인간적으로 실망스럽더라고요. 평균 정도의 나이값-성숙해졌음 해요
3. ㅎㅎㅎ
'14.10.22 9:24 PM (115.140.xxx.66)40대에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고 목매는 사람도 있군요
정말 예쁜 사람들은 그런말 자주 듣기 땜에 듣는 거에 관심도
없는데...예쁘다는 말이 고픈가봐요
좀 피곤한 친구네요.4. 맞아요
'14.10.22 9:37 P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원래 예쁜 여자들이 늙어가면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죠 2222222
5. ㅜㅜ
'14.10.22 9:38 PM (49.50.xxx.237)예쁜 사람이 그러는건 좀 낫죠.
친구중에 진짜 안이쁜 친구가 있는데
본인은 아주아주 미인이라고 자주 이야기헤요.
그냥 들어줍니다.6. 전 그냥
'14.10.23 9:08 AM (118.36.xxx.171)어려서부터 남자 관심 좀 많이 받고 청소년기는 교문에서 남자애들이 맨날 기다리고 그랫는데 이쁘다는게 칭찬으로도 안들리고 걍 말인가보다 해요.
생긴게 화려한 편이라 막 꾸미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처럼 늦잠 자고도 멀쩡한 모습으로 외출할 여자 많지 않아요.
걍 생긴게 그런거고 이쁜지 안이쁜지 거울도 잘 안보고 누가 설사 내 외모를 깎아내리려고 애 쓰는 사람조차 불쾌한게 아니라 뭐 저리 집착하나 애잔해요.
나는 내가 아는데 참 애쓴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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