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한테 파트너하자고 마지막으로 제안한 사람이요.
이 사람도 주요 인물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이사람은 왜 장그래한테 제안한거예요?
역시 장그래가 폭탄이라서 그런가요?
장그래한테 파트너하자고 마지막으로 제안한 사람이요.
이 사람도 주요 인물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이사람은 왜 장그래한테 제안한거예요?
역시 장그래가 폭탄이라서 그런가요?
아니었던것 같아요. 아.미생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왜 작은 부분들은 기억이 안나는건지..
주요인물이고 나중에 장그래하고 친한 동료가 되어요.
인턴 중에 몇 명만 직원이 되는데 장그래와 안영이, 그리고 스타일 특이한 그 사람도 직원이 됩니다.
장그래가 폭탄이라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 분 답글 달아주세요.
예고편에서
장그래가 안목이 있어 보인다고 했던 거 같아요.
안목 있는 장그래를 알아본 그 사람도 안목 있는? ^^
둘이 토닥토닥 하며 프록젝트 함께 해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전 만화를 안봐서 몰입도를 엄청 높이는데 이 사람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게 장그래한테는 플러스가 될 사람인것 같아요...그 안경쓴 인간은 사사건건 부딪힐것 같고...
윗님, 강하늘이요?
부딪친다기보다는 대비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이 사람 연기 디게 잘 하는 거 같아요.
눈빛 표정이 굉장히 다의적으로 읽혀요...
꼴뚜기 사건 때 장백기도 알았던 건가요?
박씨, 뭐라는 거야...
장백기가 착한척하면서 따시키는 분위기 만드는가
거같아요
꼴뚜기 사건.. 장백기는 살짝 알지 않았을까요?
그 두 사람이 장그래 싫어하는걸 알면서 굳이 두사람에게 맡긴게 좀 수상해요.
암튼 그 스타일 독특한 사람은 나쁜 의도는 아닌거군요.
나쁜의도라기보다 웹툰에서는 장백기가 먼저(?) 제안했던걸로 기억해요...ㅋㅋㅋ
자기 폭탄이라고 다가오는거에 선수? 치듯이요.
근데 그 남자가 뭔가 현장에 제가 왜 갔겠어요? 전 입사확정이니까요!!!!! 하면서 그래한테 다~~~ 미룹니다. 그리고 다 시켜먹으려고 해요.... 그닥 좋은 의도로 시작은 안되었던 것 같아요.
스타일 독특한 사람은 그래한테 우호적이고 둘이 친해져요.
그 사람은 현장을 넘 좋아하고 그래하고는 스탈이 많이 다른 사람이고요.
만화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배워가는 모습으로 나왔어요.
원작에는 꼴뚜기 사건도 없었고, 인턴들이 구체적으로 왕따시키지도 않았었는데..ㅠㅠ.
장백기도 그냥 크게 나쁠 것 없는 동료 중의 하나로만 나왔었어요.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좀 더 입체적으로 살아난듯해요. 더 재미지네요.ㅋㅋ
꼴뚜기 사건때 장백기가 일부러 다른 동료에게 전달해 달라고 넘기잖아요.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거 알고 일부러 그런거죠.
전 장백기란 인물이 제일 싫어요
앞에서는 친절한척, 도움을 주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야비하게 사람을 뒷통수치는.
차라리 대놓고 싫은티 내는게 낫죠.
원작에서는요 한석율오 인턴중에 폭탄이거든요...
헤다가 현장에만 있다가 회사로 와서 팀을 짜려니 짤 사람도 없고
어리버리한 장그래한테 접근해서 봐주는척하면서 팀을 짜려고 하죠..
둘이 팀짜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내용 재밌어요^^
저는 볼 만한 드라마다 싶으면
일단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등장 인물부터 읽고 시작해요.
미생 공식 홈피의 인물 설명입니다.
http://program.interest.me/tvn/misaeng/13/Contents/Html
아 장백기가 아니라 그래가 먼저 한석률? 그 사람한테 제안해욧., 같이 하자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1759 | 배고픈거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않나요? 2 | 아아아 | 2015/01/01 | 1,472 |
451758 | 이혜훈은 정체가 뭐예요 11 | 이상해 | 2015/01/01 | 5,031 |
451757 | 서태지 지난 22년간 소송의 역사 4 | ... | 2015/01/01 | 2,304 |
451756 | 멍게젓갈이랑 어리굴젓 맛있는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1 | ㅡ | 2015/01/01 | 1,061 |
451755 | 압구정 백야 ‥압둘라 왕자 21 | 뭔가요 | 2015/01/01 | 5,333 |
451754 | 독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신청시 | . . | 2015/01/01 | 971 |
451753 | 가정적이지 않은 여자친구.. 64 | ㅇㅅㅇ | 2015/01/01 | 18,410 |
451752 |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 질문 | 2015/01/01 | 2,001 |
451751 |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 마피아 | 2015/01/01 | 4,585 |
451750 |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 조언기다림 | 2015/01/01 | 4,422 |
451749 |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 건너 마을 .. | 2015/01/01 | 3,293 |
451748 |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 지금토론 | 2015/01/01 | 2,345 |
451747 | 외롭네요 많이... 6 | ::::::.. | 2015/01/01 | 2,046 |
451746 |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 | 2015/01/01 | 2,864 |
451745 | 아이들 자원봉사 3 | 중딩맘 | 2015/01/01 | 1,176 |
451744 |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 ㅋㅣ자니아 | 2015/01/01 | 1,480 |
451743 |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 | 2015/01/01 | 19,041 |
451742 |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 두통 | 2015/01/01 | 3,460 |
451741 |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 축복 | 2015/01/01 | 5,731 |
451740 |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 스윗길 | 2015/01/01 | 940 |
451739 | 제주도 가는데 3박 숙소가 한군데면 힘들까요? 10 | 제주 | 2015/01/01 | 2,792 |
451738 | 급변하는 국제사회 | 한국만퇴보 | 2015/01/01 | 716 |
451737 | 착상혈이랑 생리랑 어떻게 다른가요? 4 | 불안해 | 2015/01/01 | 3,271 |
451736 | 챠콜색 코트랑 어울리는 4 | 챠콜 | 2015/01/01 | 2,519 |
451735 | 새해처음하신일. 12 | 을미년 화이.. | 2015/01/01 |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