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학교까지 5분거리인데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근데 전학시키기는 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중학생이구요
저 학창시절에는 버스타고 다니는거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근거리 학교를 다니니 저 옛적에 어떻게 다녔나 싶어요
전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버스타고 약 30분이나 되는 거리였거든요
그리고 또 걸어서 10분정도를 당연하게 다녔어요
이사를 가면 아이가 제가 지하철역에 데려다주면 지하철로 20분 그리고 걸어서 5분정도 돼요
이정도는 운동삼아 가능하겠죠?
그리고 학교 5분거리에 할머니댁이 참고로 있어요
댁의 자녀분들은 어떤 식으로 등하교 하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