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의점에서 도시락 세개 사가지고 왔어요.

...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4-10-19 14:07:35
늦은 점심 먹으려고
밥은 있는데 남이 해준거 먹고싶어서
세개사도 만원 미만이네요..
짜장면 배달이라도 시키려면 최소 세명이 15000원은 넘을텐데
돈도 절약하고 밥과 반찬 돈까스..햄 이런거 골고루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IP : 180.182.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9 2:26 PM (121.127.xxx.241)

    저도 주말에 밥하기 싫을때 ..
    식구숫자대로 다른 메뉴 사다가 펼치면
    진수성찬 따로 없지요.

  • 2. 먹을만한가요?
    '14.10.19 3:23 PM (125.177.xxx.190)

    진짜 식사준비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하루에 두번 이상 넘어가면.. 막 짜증이 나요.

  • 3. 김혜자
    '14.10.19 3:30 PM (211.178.xxx.175)

    편의점 도시락의 갑은 김혜자 도시락이더라구요.
    구성도 알차도 맛도 좋고 종류별로 사 먹을만 하네요

  • 4. 그래요?
    '14.10.19 3:35 PM (125.177.xxx.190)

    김혜자 도시락 기억할게요.ㅎㅎ

  • 5.
    '14.10.19 3:56 PM (112.149.xxx.46)

    진짜 식사준비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하루에 두번 이상 넘어가면.. 막 짜증이 나요-2222

  • 6. 앗~
    '14.10.19 4:42 PM (175.223.xxx.181)

    편의점 도시락을 그렇게도 활용하는군요
    김혜자 도시락~~기억할게요

  • 7. 음 ㅡ
    '14.10.19 5:51 PM (115.139.xxx.248)

    아주 가끔 먹는것이면 모를까..
    편의점 도시락들 야채류는 색깔 맛나보이게 하려고 표백해서 색소 다시 입힌다는 얘기 들은 이후로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삼각김밥 너무 좋아라 하고
    인스턴트를 사랑하는 1인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088 내년부터 아파트 관리에 회계감사를 도입한다고 하던데요.. 1 ..... 2014/11/10 983
434087 제주도 가서 제일 좋았던 곳이 어디세요...? 78 궁금 2014/11/10 8,295
434086 고관절통증 꼭 병원가야할까요? 7 ... 2014/11/10 2,381
434085 부부 사이 침대 문제...^^ 7 긍정복음 2014/11/10 3,036
434084 시어머니와 전화통화시..어떤 말씀들 나누시는지 알려주세요~~ 16 ;; 2014/11/10 2,475
434083 이베이에서 판매자주소가 홍콩인 경우 배송기간요.! 2 이베이 2014/11/10 786
434082 기기값좀 봐주세요 핸드폰 2014/11/10 327
434081 생강차에 설탕대신 꿀또는 조청 3 생강 2014/11/10 2,332
434080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622
434079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1,865
434078 이게 어장관리인가요???? 3 어장 2014/11/10 1,282
434077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272
434076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081
434075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366
434074 너무 한심하네요 9 나 자신 2014/11/10 1,306
434073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5 @@ 2014/11/10 1,351
434072 지방으로 발령나신분들 수도권이랑 삶의 만족도 차이 있으신가요? 2 ㄴㄴ 2014/11/10 1,822
434071 15만원이란 금액이 많이 어정쩡 한가요? 17 00 2014/11/10 7,891
434070 희생 강요하는 '열정 페이(열정 있으니 적은 월급은 감수하라)'.. 1 세우실 2014/11/10 517
434069 내일모레 창덕궁에 단풍구경가도 늦지 않을까요? 3 민트초코 2014/11/10 906
434068 교통사고로 병원입원시 회사에선 무급휴가가 되는건가요? 13 궁금 2014/11/10 10,157
434067 친구 딸이 국제변호사 12 친구 2014/11/10 5,874
434066 하루를 꽉 차게 보내는 느낌은 어떤건가요? 1 꽉찬 하루 2014/11/10 553
434065 친구딸이 재수생인데 수능선물로.. 3 기프티콘 2014/11/10 2,144
434064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짜지않은치즈.. 2014/11/10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