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예전 어머니들이 들고 다녔을법한 긴 끈의 핸드백들이 많이 보여요.
끈 길게 해서 작은 사이즈의 한쪽 어깨에 매는 핸드백들이요...
특히 예전에 80년대 영화나 드라마들에서 많이 들고 다니던 유형의 핸드백들이 유행인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요.
과거로 돌아간듯하기도 하고 해서 요번 유행이 많이 반갑네요.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예전 어머니들이 들고 다녔을법한 긴 끈의 핸드백들이 많이 보여요.
끈 길게 해서 작은 사이즈의 한쪽 어깨에 매는 핸드백들이요...
특히 예전에 80년대 영화나 드라마들에서 많이 들고 다니던 유형의 핸드백들이 유행인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요.
과거로 돌아간듯하기도 하고 해서 요번 유행이 많이 반갑네요.
돌고돈다지만 여기(외국입니다)젊은 처자들
얼룩덜룩 물빠진 돌청바지
입고 다니는것보면 넘 재미있어요
인터넷쇼핑볼봐도 찢어진 베기청바지 맨투맨티셔츠 야구점퍼들
죄다 80년대유행이네요
뽀글이 빠마랑 닭벼슬머리는 컴백안할까 ^^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좀더 개성있던 시대같기도 하고
그립네요~
제가 대학때 들던 백을 제딸이 들고 다녀요.
지금이 딱 80년대 스타일이 다시 돌아온거 같아요
스키니도 80년대 디스코바지인가..발목 좁아지는 청바지 있지 않았나요? 저 그때 어릴때였지만
오빠랑 사촌 언니들이 그런 바지 입고 다녀서 기억 나요
운동화도 그때 유행하던 운동화들이고 가방이며 화장법도 약간 80년대 스타일이고요
80년대 화보나 광고사진 한번 보세요 지금하고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