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채 사다 놓은지가 좀 됐는데
무침을 해도 솜씨가 없어서 인지
맛도 없고...
볶음이나 무침은 어떻게 해야
맛있을까요?
황태채 사다 놓은지가 좀 됐는데
무침을 해도 솜씨가 없어서 인지
맛도 없고...
볶음이나 무침은 어떻게 해야
맛있을까요?
다싯물+ 양파즙 + 배즙등에 황태채를 넣고 좀 부드럽게 불리세요.
셋다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맹물에 불립면 맛이 덜하므로 셋중 아무거나 있는대로 불리세요.
불리는 물을 너무 많이 넣고 불리면 황태맛이 빠져나가므로 자작자작하니
황태가 다 흡수할정도로만 넣은후 불으면 물기를 짜낸후,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또는 물엿, 매실청), 간장(액젓약간 섞어도 좋아요),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황태채무침
볶음은
저기 무침 양념에서 깨소금, 참기름 빼고, 맛술 다싯물 몇스푼좀 넣어 후라이팬에 바글바글 끓이세요.
불린 황태채를 꼭 짜서 바글바글 끓는 양념에 넣고 볶아준후 불끄고 참기름 깨소금 넣고 섞으면 볶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알려 주신대로 해 보겠습니다.^^
황태채 무침..저리 하는 거 였군요..그냥 무쳤더니..비린대 작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방법으로도 해 보겠습니다.^^
저도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