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 지금 집에서만 공부하거든요
지금 진도 나가는것 선행도 안된 상태인데
집에서 예복습 혼자 하려니 답답한가봅니다
기초개념 설명 알기쉽게 잘 풀어주는 인강
어디 없을까요 무료도 좋고 유료도 좋아요
아빠에게 의존했었는데 아빠가 요즘 바빠진데다가
자꾸 화를 내니 아이가 겁내며 물어보지도 못하네요
도와주세요
중3인데 지금 집에서만 공부하거든요
지금 진도 나가는것 선행도 안된 상태인데
집에서 예복습 혼자 하려니 답답한가봅니다
기초개념 설명 알기쉽게 잘 풀어주는 인강
어디 없을까요 무료도 좋고 유료도 좋아요
아빠에게 의존했었는데 아빠가 요즘 바빠진데다가
자꾸 화를 내니 아이가 겁내며 물어보지도 못하네요
도와주세요
안 하는 이유가 있나요?
더 늦기전에 고등 선행도 하고 제 학년 심화도 해야 고등가서 아이가 덜 힘들어요.
윗님 지금선행들어가도 이과 공부는 힘들겠지요?
두 아이 고등인데 글쎄요? 제일 좋은 선행은 6개월에서 1년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지금부터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무조건적 선행보다 제 학년 심화와 적당한 선행이 공부하는 아이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는 모르는 부분을 직접 물어보고 해결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인강도 그걸 해줄 수 없잖아요. 글고 부모가 아이 직접 가르치는 거
사실 어려워요, 하다가 화만 나고요. 개인과외나 학원을 생각해보세요.
이비에스 천태성? 샘 인강 괜찮았어요
사실 예습은 혼자 어렵죠
엄마는 이미 배웠으니 좀더 이해가 빨라요. 저도 제가 보고 개념은 설명해주고, 문제는 아이가 풀다 어려운거만 답지 보고 얘기해 줘요
과외가 나을 듯 한데요..
모르는 부분 물어가면서 할 수 있으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과외가 제일 빠르고 효과적일 듯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1955 | 기운이 팍팍 납니다^^ 3 | ^^ | 2015/01/04 | 1,149 |
451954 | 짝 안맞는그릇들. 2 | .. | 2015/01/04 | 1,363 |
451953 | 남편과 이웃집엄마~ 30 | 휴우.. | 2015/01/04 | 13,967 |
451952 | 세월호의 겨울 눈물 ..... 9 | 참맛 | 2015/01/04 | 914 |
451951 | 10명정도 손님오시는데.. 밥공기 따로 안하고 부페식으로 해도 .. 6 | 나무그늘에 | 2015/01/04 | 2,504 |
451950 | 나이드신 분 일자리 구하고 싶은데요 7 | 생크림 | 2015/01/04 | 2,138 |
451949 | 아이 편도가 자주 부어요 5 | .. | 2015/01/04 | 2,037 |
451948 | 이어령 교수의 업적이 뭔가요? 7 | 궁금 | 2015/01/04 | 3,511 |
451947 | 세타필크림 1 | 건조해 | 2015/01/04 | 1,805 |
451946 | 천국의 눈물 보셨던 분 1 | 드라마 | 2015/01/03 | 705 |
451945 | 옥주현 필라테스&발레스트레칭 DVD 딸아이(예비초2)가 .. | ... | 2015/01/03 | 1,550 |
451944 | 동서땜에 남편과 싸웠어요 83 | 경우 | 2015/01/03 | 19,553 |
451943 | 한약먹고 생리양 줄었는데 | ?ㅡ | 2015/01/03 | 1,632 |
451942 | 사회적지위,돈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높거나 많은데 7 | asd | 2015/01/03 | 1,583 |
451941 | 출혈성위염 4 | 아시는분 부.. | 2015/01/03 | 986 |
451940 | 강하늘 앞으로가 촉망되는 배우에요^^ 5 | 장백기 | 2015/01/03 | 2,557 |
451939 | 타임머신 | 토토가 | 2015/01/03 | 354 |
451938 | 늦은 나이 학위 취득이 도움이 될까요? 9 | 학위 | 2015/01/03 | 1,829 |
451937 | 담배끊는다고 상전노릇하는 남편 12 | 갑과을 | 2015/01/03 | 2,190 |
451936 | 아무리 의젓하다 해도 아이는 아이인 듯 ㅋㅋ 5 | 다케시즘 | 2015/01/03 | 1,412 |
451935 | 이사날 정리정돈 도와주는 그런건 없겠죠? 8 | 이사날 | 2015/01/03 | 1,880 |
451934 | 김건모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6 | 김건모 | 2015/01/03 | 1,842 |
451933 |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25 | 참맛 | 2015/01/03 | 4,825 |
451932 | 잘버리는사람이..저네요~ 12 | .. | 2015/01/03 | 5,479 |
451931 | 조성모 옛날엔 안그랬지 않나요? 33 | 토토가 | 2015/01/03 | 15,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