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고민한 새롭게 만든 정책 어때 겁도 주고 선물도 줄게 온정을 원한 세상에
이 부분 특히 소름끼치네요
왜 별로 없다 생각하나요?
여기 며칠 시끄러웠단 건 알지만
가사에 담긴 의미만으로도 전 응원해주고 싶네요
신해철-이승환-김종서가 서태지 노래 나인티스 아이콘 피처링에 참가했다는데 그 곡도 기대되구요
사랑타령이 대다수인 가요에
이런 가사를 가지고 나와주니 좋아요
싫다면서 영향력은 또 있다네요~~
싫은 사람이고 언행이고 뭐고 따지지말고 걍 신경끄세요
가수는 자기 노래로 시대를 얘기하면 되지 않나요
물론 노래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훌륭한 뮤지션들도 있는 것 압니다만
욕하거나 폄하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나불나불. 그냥 요새는 믿고 듣는 표태지.
또 어디서 카피해서 가져왔으려나 싶어요
가수는가사로 미술가는 자기그림으로.감독은자기영화로얘기하는건데요
방향 잘 잡았네요.ㅋ
마케팅 귀재.
"니가 부른 노래 그냥 돈벌이.
넌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지.
밤새 고민한 노랫가사야.
인정.
하지만 그뿐인걸?
더 바라지도 마."
어떤가요?
이정도 가사라도 쓴 가수있었나요?
이승환이나 김장훈은 몸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고
그몇을 제외한
한국의 톱스타들 돈만 쓸어담고.영향력가득하다는 다른 스타들은
뭐라고 한마디라도 햇는지
원래 시대유감,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때, 교실이데아, 컴백홈.. 사회비판 가사 많이 썼어요. 가수가 노래로라도 표현한다는거 전 좋게 봅니다.
어째 댓글이 저리 독하게 못됐나?
그렇게 독하고 못되게 쓰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댁이 일베애들이랑 다를게 뭔데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참 지독하게 물고늘어지네
돈벌이 방향을 잘 잡았다면
다른 가수들은 왜 방향을 안잡나요?
벗고 나온 걸그룹 뜨니까 청순컨셉 걸그룹까지 따라하던데
이건 왜 안따라하나 모르겠어요
전 이 방향이 돈벌이든 뭐든 좋으니
가요계에서 좀 많이들 따라하면 좋겠어요
표절해서 표절했다고 하면 악플인가요?
시대유감에서도 어린 인형을 데리고 다니는 기득권 비판하더니만
그 모습은 정작 본인이였죠.
본인이 만든 성에서 자신이 만든 환각속에서 그것을 추종하는 팬들 사이에서
그렇게 사는 듯.
자신의 생각, 신념을 반영하는 거라면 당연 생활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표현되죠.
전 한번도 서태지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얼치기 라고 생각해요.
팬까페가 어딘지도 모르고
이런 가사를 용기있게 썼다고 알리고 싶어서 글 썼어요
나름 영향력있는 유명 가수들도 시대반영하는 노래 좀 많이 부르기를 하는 마음에서요
서태지 가사 잘 쓰죠
들으면서 감탄한적 많아요
특히 모아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이부분 좋더군요
소격동도 좋고 ..저도 완전 기대중입니다
무도 가요제 이루 씨디 사는거 오랫만이네욮~
후구네 뭐네..참 82쿡 간만에 들어왔는데
질 떨어지는 댓글 여전하네요...
82가 왜이리 된건지
웃긴게,
니들밖에 없어. 나한텐, 난 결혼안한 총각이야. 총각
여자없는 유세 있는대로 다 해놓고,
만인의 연인컨셉으로 필요할때 살짝 나와 한정판팔고,
상술은 진짜.......
아니, 여자팬 없으면 예술못해요? 여자없으면 음악 못하냐고요???
왜 사기까지 쳤는지ㅉㅉㅉ
그래도 좋다는데, 우짤겨,
그냥 팬까페에서 즐기세요.
여기서 자꾸 욕먹이지 말고,
그러니까 마게팅 천잰데 왜 다들 벤치마킹을 안하냐구요
서태지 가사 대단하다고 말하기 껄쭘하게
다른 가수들이 먼저 더 대단하게 만들길 바란다구요^^
뭘 못하죠? 박근혜도 중산층 70프로 만든다고 했어요.
새누리당 정책 들으면 세상에 그런 지상 낙원이 없죠. 반값 등록금에 어르신 임플란트까지...
시대유감 많이 유감스럽죠.
이런 사회 이런 세상.
그런데 서태지는? 그런 시대유감속의 꼰대들이랑 뭐가 다르죠?
말로라도 좋으니 다른 시대유감 노래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걸로 마케팅이 안될테니 직접 뛰어드는 가수들도 늘어날테구요
사생활은 모르겠고
잘하는 건 잘한다 해주면 아니, 진정한 가수라면 이래야한다고 많이들 떠들어주면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오지 않겠어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구요
꿈보다 해몽이네요.
당췌 가사가 정확히 전달하는게 뭐죠?
늘 모호하게 두서 없이 쓰면
팬들이 사회비판, 권력자에 대한 항거라 의미 부여하며
뭔가 의식쩌는 천재로 둔갑시키는데 좀 웃겨요.
그런 사람이 내 나라 떠나
미영주권자 가진 어린 여자랑 비밀결혼해서 잘 살다가
한국 와서 음반내고 비싼 피규어 팔아 돈 챙기다
전부인을 어케대했는지 위자료 적게 받았다 소송들어와
전국민이 알게되고
이젠 부촌에 거액들여 집지어 16살이나 작은 어린 신부랑 살고
TV 출연도 자기 원하는대로 기존 포맷 무시하며 특권의식,갑질행세 하면서 무슨 의식?
걍 전형적인 대중문화 음악꾼이고 전형적인 부르조와구만.
이제 그의 전설은 끝났고 더 이상 영웅 만들기는 무의미해요.
이혼당시 위자료 0원이었다는게 더 놀라움
뒤늦게 정신차린 이지아가 55억 요구하나 한푼도 못준다
대단하더군요
서태지 측에서 소송 계속 하려고 했는데 이지아가 소장에 증거자료 낸 거 보고 마음이 바뀌어서 적극적으로 합의했다는 기사내용있었죠. 어린 시절 자아형성이 안된 여자 데려다가 젊은 시절 다 보내게 해놓고 또 다시 20살짜리 여자애 만나서 연애하고 동거하고 결혼하고....
2011년 소송때 합의금 주고 현금이 많이 모자라서 (부동산은 꽤 있지만) 지금 열심히 예능에도 나오고 그러는데 지금 소격동 나오자 마자 the mother we share 랑 똑같고 지금 소격동 서태지 20위나 하나요?
돈 떨어지면 여러 음악 짜깁기해서 나오고
그냥 둥실그래 뭉뜨그린 가사 써놓고 팬들이 천재다 어쩌고 해석이 어쩌고 하면 그게 천재가 되나요?
이렇게 만들어진 천재도 드물겠네...
가사 보고 역시 서태지구나 했어요.
사랑 노래에선 꼬박꼬박 이쁘고 고운 높임말 가사를 쓰다가도 사회비판적 노래에선 날선 표현들을 거침없이 쓰죠.
서태지 팬이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성별과 나이 가리지 않고 제 주변에 서태지 팬들 꽤 있습니다.
싫어 하는 사람들은 부디 서태지 글을 클릭 말고 넘어가 주세요.
뭔 말 같지도 않은 악플을 달고 그러나요.
여기 댓들은 점잖은 편이에요
젊은 사람들 카페 가봐요 조롱거리에요
자기고백이냐
미국여행이나 저택생활 둘 중에 하나하면서
뭘 비판하냐고 웃음거리에요
같이 하는 콘서트도 단독은 표 안팔리니 이승환 끼운다고
뭔 사회활동이나 기부 같은 건 해 본 적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나불나불
여초 까페는 사실 여기만 와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대형 커뮤니티나 남초 카페들은 이런 분위기 아니에요.
서태지 논란도 어느정도 정리 되어 있고 표절 얘기 나오면 댓글들로 신랄하게 까여요.
또 도돌이표 시작이라고 ㅋㅋ
제 느낌으로는 여기 서태지 극혐 회원들 소수가 서태지 글 올라올 때마다 악플 다는 듯.
심지어 한 아이디가 아이피 돌려가며 쓰는 듯한 심증도 있는데 만약 더 심해지면 관리자한테 문의 해 볼 생각도 있어요ㅋㅋㅋㅋ
표절을 표절했다고 하는게 악플이고
어린 여자 만나서 평창동 성같은 집에서 사는 걸 산다고 하는 것도 악플이고
전 와이프가 악에 바쳐 위자료 소송 건것도 악플이면...
그런 행동을 하는 서태지는 뭐죠?
다 자기가 한 행동들인데...
시대유감에서 인형같은 여자애들 악세사리처럼 들고 다니는 어른들 실랄하게 비난해놓고
20살 여자애 한창 활동했던 애 만나자마자 성남콘서트 열어서 자기 팬들 호주머니 털어서 위약금 물어주고
그때부터 안보이게 감추어두었던건 뭐죠?
안팔리는 듯...카페베네 에어로스팅 어쩌고 저쩌고 맞추면 서태지 콘서트 티켓 준다고 하더만.
오죽 안팔리면...
표절 한 적 없는데 표절했다고 하니까 악플이고
어린 여자 만나서 사는 게 잘못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로 까니까 악플이고
전 와이프가 이혼소송 끝내고 위자료 받아놓고 또다시 이혼소송 벌여서 위자료 받으려고 한 것인데 도의적 법적 책임이 전 와이프한테 있지 서태지쪽에 있지 않은데 그걸로 까면 당연히 악플이죠.
시대유감에서 예쁜인형을 들고 다니는 어른들에 대한 비판은 나이차 많이 나는 남녀 커플을 비난한 게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국어 공부를 다시 해야 하나요?
그리고 성남콘서트 위약금 이런 건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구요,
저도 나름 팬이지만 잘 모르는 이런 자잘한 것들을 언급하는 거 보니 팬이었다가 서태지 결혼 소식에 빡친 일부이신 거 같은데,
서태지는 팬들의 남자친구나 남편이 아니에요.
그가 누구랑 언제 어떻게 결혼하든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란 말이죠..
설마 공연장에서 마누라 라고 했다고 진짜 남편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죠?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돈떨어질만한 하면 나와서 가사 몇개 두리뭉술하게 써놓으면 팬이라는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성경귀절이라도 되는냥 엄청난 의미부여하고 물고 빨고...쯧쯧...차라리 이승환처럼 팽목항에 파카 몇벌이라도 보내보라고 하세요. 유치한 허세, 신비주의 역겹네요
어떻게 표절이 아니죠?
girtl i know it is true 들으면서 난 알아요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더만...
많은 사람들 귀에 표절로 들리면 그게 표절 아닌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dSmokR0Enk
인터넷 없을때나 문화대통령이지.
그럼 한숨만 쉬세요.
서태지는 색이 강하기 때문에 언제나 데뷔 후 22년 내내 안티가 있어왔죠 ㅎㅎ 참...서태지 팬들의 절반이 남성분들이예요 아이들 시절에나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았지 솔로 이후에는 남성팬의 수가 절반이라 왠만한 사생활로 까려고해도 별로 신경 안 쓰더라구요.. 이지아와 결혼했을 때가 서태지도 25살 어린 나이였고 대스타가 법적 혼인신고까지 하고 결혼생활 했다는 거 오히려 순수해보여요 노총각 연예인 남자들 결혼 안한채로 여자 바꿔가며 동거하고 잘 살죠 ㅎㅎㅎㅎ 차라리 혼인신고, 결혼이 아닌 동거만 했다면 이리 욕을 먹었을까 ? 역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동거와 결혼의 차이...몰까요?? 오히려 책임감 있어 보였네요
그리고 당시 결혼사실을 open할 수 없었던 건 이지아랑 결혼은 이미 가요계를 은퇴하고 떠났을 때 일이예요
이미 연예계를 떠나있는데 일부러 나 결혼했다고 어떻게 알려요??ㅎ 그러다 다시 돌아왔을 땐 이미 관계가 끝났을 때구요...실제 3년이 채 안되는 기간의 결혼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그 결혼생활 끝나고 왜 전처가 콘서트 장에 찾아오냐구요 정말 나쁜놈이고 쳐죽을 놈이였다면 콘서트장에 팬이예요~라고 왜 찾아오냐구요 적어도 둘 사이에서 남편의 역할이 나쁘지는 않았다는 결정적 증거죠
난 알아요 , 이거 표절 절.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 귀에 표절로 들리면 그게 표절이라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코드 진행과, 악기 구성과 멜로디가 확연히 다른데 어떻게 표절인가요?
난 알아요를 만든 당시엔 세계적으로 샘플링 곡들이 유행 했었어요.
밀리 바닐리 노래에 들어간 샘플링과 서태지 노래에 들어간 샘플링이 같은 것이었을 뿐이었죠.
이건 서태지가 난 알아요 활동 당시 라디오에서도 말한 것이었고 그것을 사 오는데 당시에 꽤 큰 액수를 치뤘다고 해서 샘플링의 개념이 없던 대중들이 좀 놀랬던 기억도 있어요.
그리고 서태지가 표절했다고 주구장창 주장했던 이들은 모두 인터넷 익명자들 뿐,
막상 음악평론가들이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 중에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게 표절이면, 미쳤다고 음대 교수들이나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학생들한테 서태지 노래를 수업시간에 틀어 줍니까 ?
심지어는 외국의 강의실에서도 표본으로 들려주는 걸 유학 갔던 한국인들이 보고 자랑스럽다고 글 올린 것들이 인터넷 상에 있었어요.
요즘은 언론이나 방송국과의 사이가 특별히 나쁘지 않으니까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 일이 없는데 한창 서태지 죽이기가 심했던 시절에는 뭐 하나 꼬투리 잡히는 거 없나 살벌했어요.
만약 표절이었다면 그 시절에 이미 매장 충분히 당했을 겁니다.
그랬거나 저랬거나...이제 부터라도 목소리 내면 좋죠~뭘 그래요...영향력있는 사람이 관심가진다는데...
난 알아요 데모곡에 의심받는 표절곡 영어가사를 랩으로 집어넣어 불렀는데
이건 뭐 비화고 자시고간에 걍 빼도박이죠
그냥 인증수준인데 이게 어떻게 쉴드가 가능한지 말입니다.22222222222222222
이 정도면 저 곡을 줄창 들어 대면서 이 노래를 어떻게 요리해서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작정하고 달려 든 증거가 나온건데 이걸 쉴드 치는 사람들이 있네요..
놀랠 노짜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
http://www.youtube.com/watch?v=KEHgyVc_oZI
http://www.youtube.com/watch?v=ZdHOI7rGegQ#t=182
밀리바닐리 저 곡 없었으면 난 알아요 없지.
이건 단언할 수 있음.
서태지의 문제점은 나오는 곡마다 표절문제가 너무 많이 거론된다는점.
늘 레퍼런스곡이 나온다는게 문제임, 이번 소격동까지,
원곡을 바탕으로 제2의 곡을 써내는 능력은 탁월하다고 봄.
비비는데는 역량 있음.
모랄까.
일본애들이 외국음식 바탕으로해서 자기만의 음식으로 매끈하게 만들어내는 그런 차원이랄까.
돈까스 같은거, 입에 촥촥붙게 잘만들지,
일본애들같은 장인정신은 있따고 봄. 하지만 독창성 이런건 전혀 아니라고 봄.
그리고 만드는 사람 인격이야 어떻든 음식만 맛있으면돼 그런 마인드면
참 세상살기는 편하겠네.
글고, 크리스막스진 뭔지
이건 제발 레퍼런스곡 안나오길 바람.
팬들이야 팬이니까 쉴드치지 니들은 뭔데 관심 끄라는데 악풀달고 다니니?
말투도 못돼처먹어가지고
이번 소격동 듣고 서태지 좋아하지네요.
여기 올리는 글이 왜 홍보글인가요?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올리는 건 자연스러운 거지요.
좋아하는 게 또 충성인가요? 너무 꼬인 심보로 보지 말고 편하게 살자구요. 우리.
관심없고 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데 구지 클릭해서 팬심 운운하며 애잔하다 할 건 또 무슨 심보냐구~~~
관심 없으면 안보고 관심을 끄거나 아니다 싶으면 차분히 반박을 할것이지
빈정빈정 까칠까칠 열매를 드셨나.
무슨 늙은팬이 어쩌고 팬심이 애잔하네 아주 빈정들이 쩔어요.
서태지 별관심 없는데 댓글수 많아 뭔가 하고 들어왔다 까칠 댓글들에 기분 잡치네요.
서태지 요즘세대에 음반 발표했으면 표절가수라고 가루가되게 까였을텐데 시대를 잘타고났지
너도 참...
왜 그러고사니?
표절이라고 하시는 분들 이름 걸고 이야기하시죠? 이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한국 음악계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표절은 범죄입니다. 표절이었다면 이미 시비가 아니라 법적 분쟁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일이예요. 음악 평론가 등 전문가들도 표절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명도 언급 없습니다.
서태지가 기부한 적이 없다니..그건 아닐걸요.
서태지 오랜팬이 주변에 있는데, 북한어린이돕기 재단?에 이사인가 뭐로 서태지가 돼있다고 그 지인도 8년째 후원하고 있던데...소문안내고 기부 마니 한다고 하던데 쩝
밀리바닐리 도 샘플링으로 만들었고
난알아요도 곡도 샘플링 곡이라 그렇습니다.
샘플링은 샘플링일뿐
표절과는 다른 부류의 개념이예요.
부분부분 샘플링 멜로디가 저작권이 있고요
그걸 사서 쓰는거예요.
말하자면..여우야여우아뭐하니 가 샘플링으로 저작권이 있는 멜로디면 그걸 돈주고 갖다 쓴
곡들은 다 똑같은 멜로디를 쓰는거예요
한곡에 여러 샘플링을 쓰는거죠.
샘플링은 샘플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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