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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들 버리셨나요?

11월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4-10-15 09:10:01

85학번이니 참~ 오래 묵은 책들이네요.

이사 때마다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상자에 담아 보관해왔는데,

아무래도 버리는 게 낫겠지요?

창작론, 문학개론, 시학, 고전문학론, 문예사조론...

ㅋㅋㅋ 정말 아련한 제목들이네요.^^

IP : 1.240.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5 9:10 AM (180.229.xxx.175)

    좋아했던 전공과목 책은 기념으로 꽂아뒀어요...

  • 2. ...
    '14.10.15 9:22 AM (222.106.xxx.110)

    30년 된 책들이네요.^^
    옛날 책 가끔 들여다보면, 지금과는 종이상태나 활자상태가 많이 달라서 가독성이 떨어지죠.
    저도 몇권만 보관해뒀어요. 극히 좋아하던 전공서적 몇권만.

  • 3. 도서관에 기증
    '14.10.15 9:23 AM (118.91.xxx.51)

    하세요. 동사무소 도서관에 가져갔더니 그런 전문서적들은 상급도서관으로 보낸다고 그랬어요.

  • 4.
    '14.10.15 9:28 AM (220.76.xxx.234)

    아이들이 중학교들어가면서 내가 했던 전공을 하지 않을거 같아서 다 버렸어요

  • 5. ...
    '14.10.15 9:32 AM (220.72.xxx.168)

    우와, 저보다 선배님이신데 아직 갖고 계시군요.
    전 버린지 1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저도 졸업하고 한 10년은 전부 다 갖고 있었나봐요.
    야금야금 버리다가 그래도 대학원 전공책들은 아주 늦게까지 끌어 안고 있었는데, 지금은 딱 하나만 빼고 다 버린 상태예요. 혹시나 찾아볼 게 있을까 싶어서 갖고 있는데, 한 5년째 볼일이 없어서 손도 안대고 있어요.

  • 6. 예1111
    '14.10.15 9:33 AM (114.203.xxx.115)

    저도 85학번 ,, 다 버렸어요

  • 7. ^^
    '14.10.15 9:45 AM (61.98.xxx.41)

    90학번 85선배님께 감히 끼여듭니다^^
    전공서적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
    이달 이사 앞두고 처분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8. 개념맘
    '14.10.15 9:48 AM (112.152.xxx.47)

    전 친정의 책장에....고이고이 모셔놨어요~^^ 걍 가지고 있어요~그때도 잘안보고...지금까지도 잘 안봤는데...앞으로도 안보겠죠...ㅎㅎ 걍 제 흔적남기기같아요~ㅋ

  • 9. //
    '14.10.15 9:48 AM (119.196.xxx.69)

    이 글 읽으면서...친정에 보관하던 책 언제 버리러 가야겠다 마음 먹고 있는 중입니다. ^^

  • 10.
    '14.10.15 9:54 AM (221.152.xxx.5)

    저보다 더 하신 분들 많네요...
    저두 한 15년 정도 보관하다
    버린 것 같은데...
    저는 전공을 좋아하지 않은지라...^^

  • 11.
    '14.10.15 10:12 AM (180.224.xxx.143)

    전 걍 가지고 있어요. 전공에 관련된 일을 할 때 가끔 빼서 자료찾아요.

  • 12. ...
    '14.10.15 10:16 AM (110.11.xxx.96)

    90년대 초반 학번인데 결혼하고 이사 다니면서 하나씩 버렸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으니 전혀 볼일이 없네요.
    대신 그 자리에는 애들 책들만 주루룩 ㅠㅠㅠ

  • 13. ...
    '14.10.15 12:53 PM (222.117.xxx.61)

    전 97학번.
    너무 비싸게 주고 산 원서들이라 끌어 안고 살았는데 정말 맘먹고 싹 처분했더니 책꽂이가 휑 하네요.

  • 14.
    '14.10.15 2:41 PM (118.32.xxx.188)

    전공필수책은 가지고 있어요.

  • 15. 다람쥐여사
    '14.10.15 3:35 PM (110.10.xxx.81)

    다시는 펼쳐 볼 일도 없고
    혹시나 볼 일이 생기더라더 최신판을 새로 구입해야 할 상황이지만
    꽃같던 젊은날의 추억이라 못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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