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교내신 성적관리 어찌하나요

초보맘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4-10-14 13:21:09

고1 맘입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내신 관리할때 어찌 하는지 몰라서요

아이는 반 등수나 전교 등수 신경 많이 쓰더군요

전과목 평균 말이죠

 

하지만 주요과목 등급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등급 정할때 전과목 다 포함인가요

 

대학마다 보는 과목 다 틀리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지

 

문과 가려고 하는데

내신 관리 어찌해야하는지요

어떤 과목을 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IP : 180.7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립대는
    '14.10.14 1:42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서울대 서울교대 포함 전과목 반영이고
    그 외 대학들은 국영수랑 탐구 과목 반영이 많은데
    학교마다 반영 방식이 다르니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세요.

  • 2. 설대나 교대
    '14.10.14 1:43 PM (223.62.xxx.35)

    지망이면 전과목 내신 신경써야하구요.
    아니면 이과는 국영수 과탐.
    문과는 국영수사탐 내신만 들어가니 그과목 신경써야해요.
    연대는 문이과 관계없이 과탐사탐 다들어가니 문과라도 과탐 챙겨야해요.

  • 3. 푸르
    '14.10.14 1:45 PM (219.249.xxx.214)

    등수 신경쓰지 말라하세요
    등급만 내신에 반영됩니다
    문과라고 국영수사탐만 보는거 아니니
    과탐이나 기가도 버리지 말고 열심히 하라 하세요
    학교마다 내신반영방법이 다른데
    서울대나 교대는 전과목 반영이고
    일반대라도 문과인데 1학년때 배운 과탐이나 기가 반영하는 학교가 있어요
    저희 아들아이는 이과라고 사회과목 다 버려버리더니
    원서 넣다보니 1학년 사회과목에 기가까지 다 들어가는 학교가 있어서 내신등급 급하락했어요
    내신 버리지 말고 전과목 다 신경쓰라고 하세요

  • 4. 푸르
    '14.10.14 1:46 PM (219.249.xxx.214)

    요약하면 문과라면 국영수 사회탐구 과목만 내신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지만
    예외도 있다는 거~ 알고 계심 될 듯요

  • 5. 좋은 학교들은
    '14.10.14 3:22 PM (58.126.xxx.5)

    아주 좋은 학교나 좋은 과는 거의다 국영수 에 과탐 아님 국영수에 사탐이고 서울대 및 교대는 전과목 다 봅니다.

  • 6. ㅇㅇ
    '14.10.14 3:33 PM (121.161.xxx.149) - 삭제된댓글

    고등내신관리 저장해요. 벌써부터 아이 고등생활 무서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640 4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게임 고백에 대한 엄마의 태도 8 2015/01/02 1,562
451639 명문대 합격생 과외 29 sss 2015/01/02 5,242
451638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141
451637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45
451636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41
451635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65
451634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48
451633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70
451632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17
451631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41
451630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51
451629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36
451628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410
451627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690
451626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400
451625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040
451624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769
451623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457
451622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겨울 2015/01/02 3,517
451621 5년만에 새폰 샀더니 기분 좋아요 14 좋아요 2015/01/02 3,171
451620 미술과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데요.. 6 zz 2015/01/02 1,581
451619 이 겨울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추천을~ 1 떠나자 2015/01/02 1,209
451618 음식냄새가 치매와 건망증을 유발한데요 ㅠ 21 ㅠㅠ 2015/01/02 7,385
451617 저 분통터져요ㆍ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40대주부님들보셔요 69 솔직한 답변.. 2015/01/02 21,147
451616 25년전 주간 야간 있었어요. 6 은광여고 2015/01/02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