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채시라 비교사진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14-10-14 12:15:17
채시라씨라 얼굴살이 없을때는 좀 나이들어 보였는데
최근 사진보니까 볼살이 빵빵해져서 훨씬 보기 좋네요 ~
김희애씨는 정성주안판석콤비와 세 번째 드라마 한다네요
이번에도 10살연하와 로맨스가 있다고...
김희애씨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이네요...
  http://sunnylovely24.blogspot.kr/2014/10/blog-post_14.html


러버덕 오늘부터 한달간 전시한다는데
잠실이라...그것도 롯데 바로 근처라
좀 무섭긴하네요...
IP : 112.144.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4 12:2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좀 있다 보러 가요.
    일부러 가는건 아니고 볼일 보러 가는데 마침 석촌호수가 지나가는 길이라서.

  • 2. ...
    '14.10.14 12:47 PM (211.226.xxx.42)

    지나갈 일 있으면 볼까 일부러 보러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 3. ...
    '14.10.14 1:23 PM (121.166.xxx.188)

    그리 무섭다하시니 회사가 롯데맞은편이고 집이 석촌호수 앞인 저같은 사람(?)이 대신해서 사진 보내드릴께요^^

  • 4. ...
    '14.10.14 1:46 PM (110.70.xxx.243)

    잠실 살며 롯데 불매하는 1인
    러버덕 롯데에서 후원해서 데려온거잖아요.
    그 속이 빤해서 안갑니다. 흥

  • 5. ...
    '14.10.14 1:49 PM (110.70.xxx.243)

    앗 후원도 아니고 심지어 주최네요.
    송파구청과 롯데 공동 주최.
    애정하는 잠실을 이리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 6. ....
    '14.10.14 1:51 PM (121.167.xxx.168)

    방금 점심시간에 산책 겸 갔다왔어요.
    생각보다 아주 크진 않고 가을 호수에 떠있는게 귀엽긴 해요.
    간만에 석촌호수 잔잔한 물결 보니 참 좋네요.
    가까이 직장이 있고 집도 멀지 않건만 여유갖고 낮에 걸어보기 오래간만이라 모처럼 핑계삼아 갔어요.

  • 7. 넘어갔어요....
    '14.10.14 4:24 PM (112.154.xxx.217)

    석촌호수 물빠지는 구멍찾았다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2954289&page=2&p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637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45
451636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41
451635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65
451634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48
451633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70
451632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17
451631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41
451630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51
451629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36
451628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410
451627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690
451626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400
451625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039
451624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769
451623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457
451622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겨울 2015/01/02 3,517
451621 5년만에 새폰 샀더니 기분 좋아요 14 좋아요 2015/01/02 3,171
451620 미술과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데요.. 6 zz 2015/01/02 1,581
451619 이 겨울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추천을~ 1 떠나자 2015/01/02 1,209
451618 음식냄새가 치매와 건망증을 유발한데요 ㅠ 21 ㅠㅠ 2015/01/02 7,385
451617 저 분통터져요ㆍ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40대주부님들보셔요 69 솔직한 답변.. 2015/01/02 21,147
451616 25년전 주간 야간 있었어요. 6 은광여고 2015/01/02 1,922
451615 승진누락 그만두고 싶어요 13 승진누락 2015/01/02 6,017
451614 오리진스 오버나이트 마스크 써보신분 계세요? 4 ... 2015/01/02 1,283
451613 임신중 몸무게변화 궁금해요 7 임산부 2015/01/02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