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전에 장터에서 구입한 거네요.
일인용 전기 방석이랑 카이젤 제빵긴데요
무서워서 다시 못 꽂겠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버려야 할까요?
제빵기는 누가 원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
둘 다 전에 장터에서 구입한 거네요.
일인용 전기 방석이랑 카이젤 제빵긴데요
무서워서 다시 못 꽂겠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버려야 할까요?
제빵기는 누가 원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
허용전력을 초과해서 두꺼비집이 내려간거같네요
제빵기는 단독선 이용해야지 전자렌지나 전기밥솥처럼 소비전력이 높은거랑 같이 사용하니 그랬어요
오래되고 낡은데 최신세탁기 특히 삶은 빨래나 건조기능
사용 세탁기 제빵기도 온도 많이 오르겠죠.
훅 나갈겁니다. 전력이 약한 집일겁니다.
on한 것이 아니고 전기 코드를 꼽는 순간,
차단기가 떨어졌다면 그 제품들 안에서 숏트(합선)된 거겠죠.
제조회사에 as를 요청하거나 전기제품 수리점에서 수리하셔야 될 듯...
전선이 합선 된것 같은데요.
찾아보면 탄 자국이 있을거예요.
식기 세척기와 밥솥을 같이 꽂고 설거지하고 밥을 동시에 해서 탄적이 있었어요.
세척기나 밥솥에 이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