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시아에서는 거의 독보적이네요.
도대체 노벨상을 몇번째 받는거지.
그런데 이번에는 실용적인 분야의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거 같네요.
어쨌든 일본이 기초과학은 아주 탄탄한 나라인거 같아요.
일본은 아시아에서는 거의 독보적이네요.
도대체 노벨상을 몇번째 받는거지.
그런데 이번에는 실용적인 분야의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거 같네요.
어쨌든 일본이 기초과학은 아주 탄탄한 나라인거 같아요.
축하할일이네요. 우리나라도 유능한 인재들 천재들이 차고 넘치는데 ㅠㅠ
파란색 LED로 받았다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대학교수 3명이서 같이 연구했네요.
이러니 세계적으로 일본 이미지는 높아지고
우리는..파란집 어떤 사람 때문에 국격이 추락하고..ㅜㅜ
일본인들은 같이 잘 살려고 악착같이 남의 나라 탐하고
한국인들은 나 하나 잘 살자고 동족을 짖밟고....
그래도 갸들 노벨 평화상은 못 받았어요. ㅎ
세금을 저런데 투자를 안하니..강만 파고있으니 가망이 없죠.
친구가 학비에 생활비까지 받는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갔어요.
거기서 석박사 받고, 지금 연구실에 있는데... 돌아올 생각을 안 하네요.
연구하기 좋은 환경... 때문이기도 하고, 받는 연구비 떄문이기도 하고요.
그거 보며 굉장히 부러웠어요.
기초과학에 투자하는 나라.. 기초를 다지는 나라... 참 부럽죠.
투자를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랑 다르죠
위의 99님. 노벨평화상 걔들은 애진작에 받았어요. 1974년 일본 수상이던 사토 에이사쿠가 수상했어요. 근데 이 인간이 누구냐 하면 현 수상 아베의 외할아버지던 기시 노부스케의 친형입니다. 성이 다른 것은 양자로 가서 그런 거구요.
다만 사토가 그건 받을 자격이 있냐 하는 것은 말이 많지요. 아베의 큰 외할배니 성향은 말할 것도 없구요. 오키나와 반환, 비핵원칙이 수상근거라고 하는데 뒷공작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때도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은 정치인의 노벨평화상이란 것은 항상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정치인, 특히 한 국가의 수장이 노벨평화상 받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저런 루머는 차치하고, 후세에 돌이켜 보면 평화는 고사하고 더 큰 폭력을 불러온 정책을 내린 경우도 적지 않았거든요. 그들의 영향력이 아무리 막대하다 해도 노벨 평화상은 그들에게 주어질 몫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오바마나 김대중 대통령에게나 동일하게 적용해야 해야겠죠.
후대가 그 뜻을 못 이어가는 데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정권에 따라 정책이 바뀌니 같은 당 출신이
아니라면 그 이전 정권이 평화를 위해 했던 일들을
모두 반대로 돌려놓고 왜곡하고..
윗님, 그건 님이 한국 경우만 감안해서 그러신 것 같은데요. 김대통령은 수상 후 비난 들을 일을 한 분은 아니죠. 저는 지금껏 벌어진 여러 케이스를 언급한 거구요, 그 경우는 후임 정부와 상관없는 경우도 많아요. 기회 되시면 정치인 중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과 이후 일들을 함 일별 해보세요. 정치인의 본질이란 게 있는데 그들에게 노벨 평화상이 당치 없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노대통령이 수상했다 해도 저는 같은 의견입니다
어머나 74년에 이미 받았나요.
쩝 일본한테 이것도 밀리는건가. 성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