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연락받고 국감 증인석에 출석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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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달 14일 열리는 수공 국감에 두 사람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수공에 8조원의 빚을 남긴 4대강 사업의 결정과 진행 과정에 대해 추궁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6일까지 두 사람에겐 연락이 닿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1006144810124
구속수사는 이럴때 하는 겁니다. 도주의 위헙이 있다.
전적으로 동감.
검찰에 고발해서 이제 서서히 샅샅히 조사해야 하는건데..
새누리가 이에 동조를 안하고 박그네부터 4대강 찬성한 인간들이 즐비하니 서로
책임질 생각을 안하는거죠.
야당이 서로 쌈질 그만하고 좀 세게 나갔으면 합니다.
이런일에 조경태는 트윗질 안하나요???
저도 구속 수사에 동의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구속해야지
엄한 사람들만 잡아 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