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온의 야쿠자영화처럼은 아니었는데.. 정말 무섭네요.
제가 얼핏들었는데..
일본은 야쿠자가 지배하는 사회라는데..맞나요?
일본사람들이 평상시에 그렇게 고분고분한것이 다 그런 이유라고....
안그러면..죽는다고..
또 그런 감추어진 분노가 표출된것이..이지매같은걸로 나타난다고..
일본은 정치가 많이 부패했는데..
그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본하고 북한의 닮은꼴 같기도 하고..
다만 일본은 잘사는 북한 사회 같은 정도의 느낌이 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엔케리도 야쿠자 자금이라니..
대체 그들이 일본사회에서 차지하는 영향은 굉장할것 같네요.
제가 일본은 잠깐 여행만 한것이 전부고..
사람들이 대체로 친절하고..조용조용한것만 봐서 그런가..
일본에 장기 체류하고 살아본적이 없으니..
그정서를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