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빈이는 저랑 꼭닮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너무 이뻐요
왜 인형같이 이쁘진 않아도 매력 철철넘치는 꼬마애들 있잖아요
말하는것도 재밌고 웃기고..배를 잡고 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오늘은 예서덕좀 보네요^^
어디서 빈이는 저랑 꼭닮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너무 이뻐요
왜 인형같이 이쁘진 않아도 매력 철철넘치는 꼬마애들 있잖아요
말하는것도 재밌고 웃기고..배를 잡고 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오늘은 예서덕좀 보네요^^
안아보고 싶어요
눈물나게 웃었어요.
무지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완전 매력덩어리!!!
머리 긴 명준이..ㅋㅋ
예서 엄마가 어떻게 키운 거야? ㅋㅋㅋ ㅋㅋ
이쁘니들~~
명준이 동생 정말 귀엽네요!!
뭔애가 초밥을 3만원어치를
회를 또 싸서 먹는데 왜이리 먹고싶은지
아 ~~돈도 없는데 낼 회먹고 싶다
근데 요즘 얼마나 해요?
딱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애다? 했더니 명준이 동생 ㅋㅋㅋ
초고추장에 회 무친거 먹고싶다
예서가 주인공이더만요.ㅎㅎ
애가 어찌 어른 같아서 너무 웃기네요.
마늘 먹고도 뻐꿈뻐꿈 ㅋㅋㅋㅋ
성준말, 명준이가 동생 바꾸자고 했다는데 자기는 다 필요 없으니 다 데리고 가라고...ㅋㅋㅋㅋ
"예서 엄마는 예서를 어떻게 키운거야?"
오늘 빈이랑 예서때문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애기들이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게다가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를 웃고 울릴줄 알고^^
준이 "다 필요 없어, 둘다 데려가" 여기서도 빵터지고..
아, 단호박 성선비 귀여워요ㅋㅋㅋ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 ㅎㅎ
예서 어쩜 명준이랑 그리 똑같고
옷 고를때 쌈싸먹을때 어쩜 그리 큰 웃음을 주는지..
근데 빈이 안목이 보통 아닌것같아요
지난번 엘사머리하고 옷 고를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빈이가 고른게 훨씬 낫던데요?^^
아빠어디가 나온다고 옷이랑 양말, 핀 샀다고 했을 때부터..ㅋㅋㅋ 발동 걸려가지고
친구 아빠 야단치면서 마무리.. 왜 화나게 만들고 그래요?? 큰 일 할 듯.ㅎㅎ
웃겼어요.
7살이 어쩜 그렇죠.
식성이며 말하는거며 ㅎㅎㅎ
연예인들집은 다 좋네요. 보면서 엄청 부러운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