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감출수 없을 지경이라 집에서 살살 해볼라구요.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고 있어 좀 머릿결이 상할까 걱정이 되어요.
제 주위의 염색 하는 분들은 모두 미용실에서 하고 있어 경험담을 들을 수 없어요.
어떤 염색약이 머릿결이 덜 상하고 혼자 하기 쉬울까요?
또 머릿결 보호를 위해 염색 전에 어떤 처리를 하면 도움이 될지...
어떤 방법이 혼자 하기 쉬운지...
어떤 도구가 도움이 될지...
염색하고 얼마나 지나고 파마하면 되는지..
남은 염색약은 어떻게 보관하면 잘 쓸 수 있을지..
겁먹은 염색초보에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