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화끈하게 벗어요...정우성 튼실한 엉덩이 ..아줌씨 눈을 흔들것같아....
여자 주연....
풋풋하고 섹시 해요,,,,,,
그냥 아침 조조로 5천원이 아깝지않아요,,,
ㅋㅋㅋㅋㅋ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남자랑 같이 가서 봐도 될까요?
민망할려나요?
민망하다기 보단.. 성욕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오늘 낮 극장에 6명이서 봤습니다.
돈을 주고 시간을 내어 예매를 한 노력이 아깝더군요.
주제도 줄거리도 없고
누가 보러간다면 말리고 싶네요.
전 뻔한스토리는 아니라서 나름 재밌게 봤는데요~
왜 영화보다보면 스토리가 어떨지 결말이 어떨지 미리 알게되버리는 영화들 있자나요
윗분 남자분이 맘에들면
같이가셈.....
욕정이 생기는 신이 만아요...
윗님.. 눈앞에서는 혹평 하면서도 뒤에서라도 꼭 봐야할 영화는 있는거에요. 너무 뭘 모르시네 ㅎㅎ
진짜 사랑하면 보세요.. 아니라면 두세번 더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