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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령은 제시카니

일곱시간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14-10-01 11:09:22
김현의원님 고소당하는 어이없는 상황속에

어제합의안 그모양이라 유가족이 거부한마당에

제시카가 대순가 오늘 지령은 제시카?

그래봐야 깨어있는 우리82엔 안먹힌다 어디서 약을팔어
IP : 223.62.xxx.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 11:11 AM (223.62.xxx.123)

    눈가리고 아웅~~~
    거기에 잘도 넘어가는....

  • 2. 베스트
    '14.10.1 11:15 AM (112.159.xxx.50)

    연예인 이름만 올라오면 베스트글...베스트글 반은 연예인 관련이네요..
    기계를 돌리는 건지 진정 사람들의 관심이 그러한지...궁금합니다.

  • 3. 한연예인 기사 도배글도
    '14.10.1 11:21 AM (203.226.xxx.166)

    지겹지만 허구헌날 지령이미 뭐니 하는글도 눈쌀 지푸려지네요
    제시카건은 그전에 서태지나 이지아 보다 훨씬 덜하고
    지금 터진 사건이니 다른데도 비슷한 반응인데
    알바니 지령이니. 이런 단어도 지긋지긋해서 불편하긴 마찬가지

  • 4. ..
    '14.10.1 11:24 AM (210.207.xxx.91)

    이런글 진짜 싫네요~~

    지령은 무슨 지령이에요~~

  • 5. ...
    '14.10.1 11:27 AM (223.62.xxx.123)

    제시카 이야기가 많은건 사실인데요.
    그리 영향력있는 사람이었나~~~~
    9명 떼를 지어나오는 그룹 멤버중 하나.....,
    얼굴도 비슷비슷 구분도 안되던데~~~~

  • 6. 지령은 무슨
    '14.10.1 11:29 AM (180.182.xxx.179)

    무슨 토픽만 떠오르면 지령이래...
    이런 시선도 지겹네요...
    음모설과 뭐가 달라요
    소녀시대 제시카 탈퇴라면 이슈되고도 남죠...
    얼마못가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 7. ㅇㅇ
    '14.10.1 11:51 AM (103.11.xxx.246)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사람들도 만나고 하세요. 인터넷만 들여다보지말고..

  • 8. ..
    '14.10.1 11:54 AM (1.251.xxx.68)

    제시카 이야기라도 있어야지 여기 세월호 이야기만 줄창 해대면 회원 꼴랑 몇백명 남아서 싸이트 망해요.
    제시카가 게시판 흥행 유도하고 제시카 보러 왔다가 세월호 글 제목이라도 보는겁니다.
    뭐만 하면 지령. 알바
    아주 그냥 운영자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을 하는데도 눈 닫고 귀막고

  • 9. 그럼
    '14.10.1 12:03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얼마전까진 이산타글이 도배되듯 어제부턴 제시카가 도배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관심있기때문이에요 가십거리로 심심풀이땅콩으로....그래도 맘속엔 계속 세월호사건 잊지않고 뉴스나오면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어요 강요하지마시고 매도좀하지마세요 여긴 그냥 '자유게시판'이에요 에휴 뭐든 지나치면 병이에요ㅠ

  • 10. ..
    '14.10.1 12:13 PM (1.251.xxx.68)

    근데 앞으로 운영자님 이런글은 제재 좀 가하세요.
    남이야 연예인에 관심이 있던 말던 이 무슨 심통이고 빈정거림 인가요?
    아니 그럼 자유게시판이 연예인 이야기 하고 온갖 뒷담화 하고 스트레스 푸는 공간이지
    여기가 무슨 도덕책 읊어대는 공간입니까?
    도덕책을 읊어대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남들한테 뭐라 하는 이런 원글 반드시 제재 해야 됩니다.
    요즘 회원도 줄고
    올라오는 글도 너무 없는데
    이런 완장질 하는 사람 때문에 82 망하게 생겼어요.
    참고로 바자회 이런거 다 박수 쳐주던 일반 회원입니다. 어지간히 좀 눈치껏 하세요.

  • 11. 사람들이
    '14.10.1 12:33 PM (211.114.xxx.233)

    왜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에 염증을 내는가 하면..원글님 같이 이런 완장질 하는 글, 이런 버릇없는 말투들이 질려서 그렇게 되는 듯 합니다.
    사람 살면 연예인 얘기도 하고 드라마 얘기도 하고..원래 여기 싸이트가 신변잡기 얘기하는 싸이트이지, 무슨 정치 게시판도 아닌데.. 멀리 볼 것도 없이 저같은 사람..뭐 어떻게해도 민주당 지지자고 반대 새누리당이지만..그래도 이런 무례한 말투의 글들 보면 불쾌하고 ..왜 사람들이 특히 노인들이 진보를 싫어하게 되는지 어렴풋하게 그 느낌을 알게 됩니다.
    자꾸 이렇게 하면 더 질려요.
    깨어있는 우리 82?
    저도, 소액으로 여기 계좌 올라오면 돈 보내고 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원글님 같은 글 읽으면 기분 불쾌합니다.

  • 12. 에휴
    '14.10.1 12:48 PM (175.223.xxx.120)

    이런 완장질 하는 사람 때문에 82 망하게 생겼어요. 2222222

    사람들 모이는 곳에서 어떻게 매일 정치 이야기만 합니까.
    그리고, 여긴 원래 요리사이트고 살림살이 이야기 하던
    곳이었어요. 정치꾼들만 모이는 게시판이 아니란 말입니다

  • 13. ??
    '14.10.1 1:41 PM (58.235.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글쓰는 사람볼때마다
    정치병에 의심병걸려 방구석에서 음모론의 망상속에 사시는분 같어

    밖에도 좀 나가서 일도 하고 그래요
    너무 부정적이면 사람이 정신적,육체적으로 문제가 되요

  • 14. ㅇㅇ
    '14.10.1 4:06 PM (203.226.xxx.126)

    원글님
    맘에 병이 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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