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걱정과 근심
저질체력..그리고 애가임원되니 최근 학교 모임도 뜻하지 않게 엮이고...
방금 베겟잇 침대 시트 하나 갈았는데 머리에 비가온거 같이 비지 땀이 났어요.
어제 46세 언니 근심많은 글.....저도 공감하구요.
저는 출근을 앞두고 근심을 달고 살아요.
왜이리 쿨하지 못한지..못난이에요.
저도 대가 좀 쎄고 싶어요..
진땀나는 증상은 40넘어 줄곧 있었던건데
힘들다는거죠 육체가...
이럴때 한약 드셨나요?
홍삼을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