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풀 욕조, 좋아하세요?

고민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14-09-29 09:38:26

입주한 지 4년 된 아파트에요.

기본으로 각 세대마다 월풀 욕조 설치되어 있습니다.

1인용이긴 하나 상당히 큰 욕조가 목욕탕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죠.

 

그런데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요.

욕조를 채우는 물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 혼자 몸 담그자고 그 큰 욕조에 물을 채우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그리고 검은 찌꺼기가 나와서 그 것도 싫고요.

 

욕조를 없애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제 동생은 나중에 집 팔 때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뭐하러 제거하는데 돈 들이고 집 팔 때  점수 깍일 빌미가 되는 짓을 하냐고 해요.

듣고 보니 그 말이 맞는 것도 같네요.

우리 집만 월풀 욕조 사용을 안하나  싶기도 하고요.

 

집에 월풀 욕조 설치된 분들 많이 사용하세요?

그리고 집 구입 시 일반 욕조보다 월풀 욕조 설치된 집이 더 끌리시나요?

IP : 118.40.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9.29 9:43 AM (223.62.xxx.229)

    제 로망인데 몇평 집 사시나요??
    검은 찌꺼기는 청소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부러ㅜ돈 주고 월풀스파 받는데

  • 2. 여긴 외국
    '14.9.29 10:18 AM (181.66.xxx.194)

    저도 곧 이사갈 집이 월풀 있는 집인데요
    입주자취향엔 상관없이
    그게 고급의 상징이기도 해요ㅠ 부동산에서 집소개할때 월풀 있다고 꼭 짚어주더라구요
    애기 있는 집이나 입주자가 반신욕좋아하면 메리트죠
    그래도 그것땜에 팔때 집값 변동되진 않을거고
    이사올맘없는사람이 돌아서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여
    본인 집이시면 본인취향으로 꾸미시는게 맞죠

  • 3. 청소
    '14.9.29 1:41 PM (125.132.xxx.204)

    제가 욕조가 있는 집으로 이사왔어요
    물받고 월풀틀면 검은 찌꺼기가 나오더군요
    업체에 전화하니 관속에 물이 남아서 오래두면 생기는 물때라고 하더군요 청소서비스가 꽤비싸 쓰지말까하다가
    뜨거운물받고 소다 들이붓고 좀 불렸다 돌렸다 몇번 했어요
    그러니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잘쓰시려면 자주 사용하시고 가끔은 청소하셔야해요
    고그뿜은 금안쪽관의 물기를 말려주는 제품도 있다 합니다

  • 4. 청소
    '14.9.29 1:41 PM (125.132.xxx.204)

    고급품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516 하태경 "서북청년단 재건위, 극우 망상증 환자들&quo.. 5 .., 2014/09/30 1,484
423515 깨달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14 주심 2014/09/30 2,523
423514 라텍스 매트 구입 하려고 해요. 5 겨울 2014/09/30 2,211
423513 말끝마다 한숨이 붙어서 고민이에요. 에휴,, 후... 이런 말.. 1 애들 대할 .. 2014/09/30 1,178
423512 휴대폰 보조금 헷갈리는 규정…혼란 불보듯 1 세우실 2014/09/30 1,075
423511 롯*닷껌 에서 스틸라 아이새도 1+1 합니다 3 쇼핑은나의함.. 2014/09/30 2,097
423510 말 엉망으로 하는거.. 이정도면 ? 1 .. 2014/09/30 1,280
423509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25 어이가 없어.. 2014/09/30 3,959
423508 "품 안의 자식"은 몇 살까지 인가요? 5 자식 2014/09/30 2,537
423507 우체국 실손보험 어디서... 5 우체국 2014/09/30 2,680
423506 서울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동네가 어딘가요? 16 질문 2014/09/30 2,455
423505 12살 아이 이 를 너무 심하게 가는데 3 이갈이 2014/09/30 1,263
423504 심장이 왜 이리 두근거리죠? 9 질문 2014/09/30 3,036
423503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실건가요 20 어보브 2014/09/30 4,143
423502 자소서에 학교이름을 바꿔써서 냈는데.. 6 어찌될까요?.. 2014/09/30 3,225
423501 주진우기자를 돕는법-신에게는 아직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12 힘내요 2014/09/30 2,162
423500 2014년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세우실 2014/09/30 1,201
423499 여행용 캐리어 어떤 사이즈들 쓰시나요? 4 캐리어 2014/09/30 2,572
423498 또 외박... 어떻게 혼내줘야하나요 50 ㅇㅇㅇ 2014/09/30 7,450
423497 시판 수제비 유통기한이 7월 말일까지인데... 3 밀가루 2014/09/30 2,246
423496 제주도 숲쪽에 집지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4 시벨의일요일.. 2014/09/30 1,899
423495 과자 뗏목이 질소 인증이라니! 104 황당천만 2014/09/30 11,084
423494 교회가 안 가르치는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은 8 호박덩쿨 2014/09/30 2,900
423493 이건 좀 아니죠? 2 2014/09/30 1,455
423492 델마와 루이스 보고누웠어요 4 공공공 2014/09/30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