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자회 새 소식

전달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14-09-27 15:20:17
3시 이후부터 세일 돌입했답니다.

사정상 늦게 가시는 분들 땡잡으시네요.

물건도 순차적으로 풀어 이제 남은 박스들 다 풀고 있나봐요.

기증하신 분들의 뜻을 고려해서 완판 기록 세우려고 주최측에서 결단 내리신듯 하니 마구 마구 구입들 하셔도 될 듯 해요.
IP : 211.36.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엉
    '14.9.27 3:39 PM (39.7.xxx.230)

    나는 왜 지방에 사는건가 ㅠㅠㅠㅠㅠ

  • 2.
    '14.9.27 3:51 PM (211.58.xxx.49)

    아, 아침에갔다 이제 집에 왔는데.. 아쉽네요.
    아시는 분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마치 다 아는 사람처럼....반가왔거든요

    오뎅도 먹고,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고, 김밥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너무너무 잘 먹고 온 아줌마입니다.
    뜻깊은 자리라서...
    아직 제대로 도와드린건 없지만 참석하는데만도 용기를 가지고...
    즐거운 하루 였어요

  • 3. 호수풍경
    '14.9.27 3:54 PM (123.228.xxx.46)

    4시반쯤 도착할거 같은데 ㅜ.ㅜ
    다 끝났음 어쩌죠~~~
    제꺼 좀 남겨주세요 흑흑

  • 4. 다시
    '14.9.27 3:57 PM (124.49.xxx.162)

    갈까 싶네요.
    바질페스토 짱이고 강정 완전 맛있어요 더 먹고 싶어요~~
    솜씨들이 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세월호 가족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엄마들 덕에 한국은 희망이 있는 것 같아요

  • 5. 흑흑
    '14.9.27 4:21 PM (1.233.xxx.83)

    다음부터는 늦게 갈 테야요
    바자회..분기별로 하면 안 될까요?

  • 6. 이런...
    '14.9.27 4:28 PM (61.106.xxx.176)

    2시에 그곳에 도착 했을때는 강정도 없꼬, 레몬티도 없었는데~~~~
    에코백,옷만 샀네요.

  • 7. 전 1시도착해서
    '14.9.27 4:33 PM (125.146.xxx.249)

    가니 푸아님 샌드위치도 없고 앙꼬빵도 없고...오로지 오뎅과 소세지와 커피와 김밥, 추러스 끝.

    좀 있다 떡 왔는데 5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공...4시쯤 커피도 문닫고.

  • 8. 응???
    '14.9.27 4:37 PM (220.124.xxx.28)

    만두도 없던가요?? 그나저나 김밥 먹고 싶댜요~

  • 9. 11
    '14.9.27 4:43 PM (121.162.xxx.144)

    바자회 갔다가 좀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김밥 사온 거 폭풍흡입.... 늠 맛잇어서 아껴아껴 먹고 남편꺼 한 줄 남겼둿어요. 윗님 지송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102 차승원이 왜 대단한건가요? 43 ... 2014/10/06 9,741
424101 이사관련>님들이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2 조언구함 2014/10/06 733
424100 명동에 가면 3 점심 2014/10/06 929
424099 버버리 스타일 블라우스 버버리 2014/10/06 1,051
424098 운동회 결석 2 리^^ 2014/10/06 810
424097 스팀다리미 추천 3 ... 2014/10/06 2,163
424096 4대강사업 책임자들 국감앞두고 연락두절 5 이럴걸 왜 2014/10/06 1,279
424095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으세요 15 .. 2014/10/06 2,891
424094 파비앙 보기드물게 외국인치고 몬?생겼죠?^^ 31 성격이나여러.. 2014/10/06 6,965
424093 어제 왔다장보리 보면서 보리 바보.. 뭔 엔딩이 저 꼴이야 1 ㅇㅇㅇㅇ 2014/10/06 1,868
424092 이상호 기자님 힘내세요 16 다이빙벨 2014/10/06 1,963
424091 화가 났었어요-소셜쇼핑 1 새옹 2014/10/06 785
424090 아 차승원 아까워라ㅠㅠ 20 지못미ㅠㅠ 2014/10/06 6,183
424089 (국감)이명박의 자원외교 또 2조의 혈세 낭비 4 이명박특검 2014/10/06 1,118
424088 천일염 좌욕 진짜 좋네요 12 ㅇㅇ 2014/10/06 9,306
424087 신한은행 다니시는 분.....물어볼게 있어요 1 .. 2014/10/06 1,269
424086 공군 훈련하나요? 5 ㅇㅇ 2014/10/06 997
424085 차승원씨 공식입장 냈네요..'마음으로 낳은 아들' 생불인듯. 53 생불 2014/10/06 16,048
424084 젖병 문 아이, '방사능 싫어요' 2 지금 관심 .. 2014/10/06 698
424083 폄)) 초등학생들의 가을운동회.jpg 15 감동 2014/10/06 2,601
424082 어려도 당차고 길을 가도 당황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신분... 10 엄마의 역할.. 2014/10/06 1,363
424081 차승원 글구 다이빙벨 3 …… 2014/10/06 1,390
424080 80세 만기 의료실비 보험은 100세 만기로 바꿔야하나요? 17 .... 2014/10/06 7,054
424079 여름 겨울이 싫어요.... 1 ... 2014/10/06 540
424078 모유 수유 중인데 좀 도와주세요 9 미리감사 2014/10/06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