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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천장을 치면 윗집에 들리나요?

아랫집 조회수 : 10,843
작성일 : 2014-09-27 01:21:50
윗집이 이시간에 쿵쿵쿵쿵 거려요.
둔중하게 쿵쿵쿵이 한 시간도 넘게...나는데 하필 우퍼처럼 둥둥둥 울려서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옴
바로 윗집 소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아..
어린아이가 오늘따라 잠못들고 부모가 어르고 달래는 힘든 상황일지도 몰라.하면서 일부러 올러가보고 인기척도 났을텐데 계속그래서 하다못해 천장 한번 쳐봤네요 ㅜㅜ

화장도 안지우고 일단 자려고했는데 나가보느라 옷도 다시 입었으니 덕분에 화장은 대충이나마 지우겠네요

윗집, 옆집 미안해요. 금요일 저녁도 못먹고 일하다가 잠좀 자려고 한번 천장 쳤어요.
IP : 175.223.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27 1:26 AM (115.143.xxx.202)

    들리나봐요 그렇게라도 복수하는집 많더라구요

  • 2. 복수ㅜㅜ
    '14.9.27 1:33 AM (175.223.xxx.223)

    게 말로만 듣던 복수군요.. 아 잠 못자서 비몽사몽 쳐놓고는 무서워서 쫄아붙었어요.
    내려올지몰라서 숨죽이고 현관 화면 확인중.
    복도식이라 대각선 윗집의 쿵쿵쿵일지도 모르는데 ㅜㅜ
    아 방금 보일러실 문도 무척 세게 닫네요.....

    이삿짐 꾸리느라 분주한거죠? 그러길 바랍니다ㅜㅜ

  • 3. 천장치면
    '14.9.27 1:43 AM (14.138.xxx.144)

    내 손만 아파요.
    그냥 천장가까이에 양쪽으로 스피커 달아서 클래식음악 우아하게 크게 틀고 주무심되요.
    그럼 대충 알아들어요.

    전 집안의 스피커가 음악듣는 거 외에 가끔 그런 용도로도 사용되는 것 뒤늦게 알고
    잘 사용했었답니다.ㅡ.ㅡ

  • 4. ....
    '14.9.27 1:45 AM (2.49.xxx.80)

    저는 개념없는 인도애들 위 아래층으로 샌드위치로 껴서요...
    애들이 우퍼 틀고 음악 진짜 크게 듣거든요~
    아랫집에서 틀면 바닥이 울리고
    윗집서 틀면 창틀이 흔들려요 ㅠ

  • 5. 으아
    '14.9.27 1:51 AM (175.223.xxx.223)

    아 스피커로 운명교향곡 이런거 틀어주면..아 생각만해도 시원하네요.
    여기 오피스텔 크기 초소형 아파트라 천장 스피커면 옆집에도 울리지 싶어요.
    계단식 2집짜리 구조면 몰라도. 들어보니 아이가 동동 뛴다기보단 누가 걷는 소리같은데
    저렇게 쿵쿵 걸으려면 체급이 제 두배는 된다는 건데 깍두기 아저씨 나올까봐ㅜ.ㅜ
    인도인 우퍼 혹시 두바이 마님 아니신지? 그동네 비싼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전해지는 구조라니ㅜㅜ
    방금은 의자로 추정되는 가구 까지 찌직 찌직..

    와 어쨌든 저는 잠이깨서 화장도 지웠고 스킨도 챙겨발랐네요.

  • 6. 천장하고 윗집 바닥
    '14.9.27 3:14 AM (112.148.xxx.5)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서 윗집에 소리가 가지는 않을 듯하네요..

    천정을 뚫고 한다면 모를까.

  • 7. 천장치면
    '14.9.27 3:17 AM (14.138.xxx.144)

    저희는 공간이 넓지 않아서인지
    음악틀면 다 들렸나봐요.(당시 6-7세어린애 둘이 엄청 뛰었거든요)
    오히려 우리가 음악틀면 스트레쓰였는지 결국 윗집주인이 세주고 딴 곳으로 이사했네요.

  • 8. 들리죠
    '14.9.27 3:28 AM (211.223.xxx.160)

    위에서 아래로 전달하는 것보단 덜해도 엠프 같은 것 천장에 대고 음악 울리면 윗집 것들도 결국은 잠을 자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불끄고 눈 감고 자려고 있으면 소리 울림제대로 다 들려요. 자기들이 시끄럽게 할 때야 잘 모를 수 있지만 조용하게있거나 자려고 눕게 되면 이불깔고 자는 경우는 더 직방이고 침대라해도 웅웅대는 게 느껴지거든요.

  • 9. ...
    '14.9.27 4:08 AM (2.49.xxx.80)

    ㅋㅋㅋ 두바이 맞아요~~~
    고층빌딩이라 방음 잘되있는데도 당최;;;;;
    아이폰 연결해 놓고 음악 틀어대는데....
    푸쉬 알림이 또로롱 또로롱 울릴정도로 들리니
    걔들 목소리 쩌렁쩌렁 같이 들리는게....
    당연 그리 틀면 지들끼리도 안들리겠죠~

    게다가 진짜 환장할 노릇은 취향에도 맞지 않는 쿵짝쿵짝 발리우드 뮤직;
    공동 건물이라 12시까지는 참지만.... 새벽 3~5시에도 그럼
    진짜 목구멍에 누가 손집어넣고 오장을 휘젓는 기분이예요.
    ㅋㅋㅋㅋㅋ

    미궁틀으니 조용해지긴 하던데....
    다만 미궁은 저도 들으면 무섭;

    경고해도 항상 단발성으로 끝나기에 쟤들 이사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 10. 한마디
    '14.9.27 6:36 AM (118.220.xxx.195)

    바로윗집이 아닐수도 있다는게 함정

  • 11. 좋은날
    '14.9.27 8:09 AM (14.45.xxx.78)

    화장실 들어가면 천장에 네모난 판자있거든요.
    살짝 위로 들으시면 열려요.
    열면 보이는 콘크리트 벽이 바로 윗집 바닥입니다.
    그 공간에다가 황병기 미궁을 크게 트세요.

  • 12.
    '14.9.27 10:57 AM (203.226.xxx.225)

    주택인데요 아랫집에 주인할머니 사는데 명절때 아들와서 애들 막 뛰면 그것도 쿵쾅거리는게 울리더라구요...아랫집뛰는것도 울려서 위층까지 들림..꼭 위에서 그러는거처럼 느껴져요

  • 13. 시크릿
    '14.9.27 11:13 AM (219.250.xxx.189)

    아랫집소리도 당연히 들리죠
    1층이라고 뛰어도 된다는사람들 무식해요
    위에서 뛰는거랑 똑같이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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