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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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usa 회원 분 계세요? 강퇴 후 재가입
1. 뉴욕 타임즈 첫광고
'14.9.25 11:19 PM (74.117.xxx.207) - 삭제된댓글시기에 즈음해서 거기 해킹됐는지, 강퇴가 된 경우 많았어요. 공지도 그때 올라왔었어요.
알바들도 장난 아니고, 그랬거든요.
운영자들은 그런 쪽들 아니니까 거기 탓은 아닙니다.
연락을 해 보세요. 그럼 다시 복귀시켜준답니다.2. 매국사이트
'14.9.25 11:51 PM (125.177.xxx.72)조국이 망하길 바라는 반정부,종북좌파 사이트에 왜 관심을 가질까요, 한심한 국민이 많은 요즘이예요.
3. 헐
'14.9.26 1:09 AM (125.132.xxx.69)125.177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조국이 망하는 거예욧
4. 대부분
'14.9.26 2:41 AM (129.89.xxx.113)살려 둬요. 강퇴 시키지만.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원글님은 아마 거기 운영자에 대한 비판이라든가, 운영에 대해 비판을 하셨을 수도 있구요. 아니면 거기서 좋아하지 않는 내용의 댓글을 다셨을 수도 있어요.
거기가 한국에 잘 못 알려져서 종북 사이트니, 진보 사이트니 하지만 운영진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최진실하고 관련해서 심마담 이야기 나오면 바로 글 삭제하고, 카페 베네 이야기 해서 나쁜 체인이다 하면 바로 삭제하고 그런 식의 운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삭제를 하고 아니면 강퇴 시키면 그 강퇴된 회원의 정보를 삭제해야 맞는 이야기인데, 계속 가지고 있어요. 자기네 회원 수가 이렇게 많다고 하려고요. 제 주변 사람들도 많이 당했어요, 그런 식으로. 회원수하고 연관되어 광고료라든가, 회사 가치가 달라지니까 꼭 회원 정보 (로그인 아이디, 이름 등 가입시 원글님이 제공한 정보)는 꼭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네들이 강퇴를 시켜도요.5. 조국이
'14.9.26 3:29 AM (1.232.xxx.116)뭐 어째요..???헐.....
6. 미씨usa
'14.9.26 10:20 AM (77.245.xxx.34)미씨USA 운영자가 프리챌 시절 조윤주라는 여자가 어떻게 회원들을 이용해먹고 비영리사이트라며 사람들 무료로? 꽁짜로? 관리, 운영, 사이트 서버까지 다 이용해먹고 뒤로는 자기 가족들 이니셜로 모아 해오름IYVS 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미씨를 사유화했죠. 그리고 해오름이라는 사이트에 100억에 팔았고요.
그 과정에서 그동안의 광고비 내역 스테이트먼트를 요구하는 등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는데 다 강퇴시켜버렸어요. 그렇지만 다 회원아이디는 살아있게 했죠. 활동정지식으로 사이트 활동을 하게 막았죠. 조윤주의 그 동안의 사기행각들에 대해서 얘기하면 반박도 못하고 무조건 강퇴.
그때 조윤주가 자기집 유틸리티까지 다 미씨 돈으로 해결했었죠.
그리고 지금 뉴욕타임즈 광고하는 팀들도 나중에 다 흐지부지 강퇴시킬거예요.
저번에 세월호 시위리더들 다~~~~ 강퇴시키고 아이피까지 막아버리고 그 후에 82쿡 등에 비판글이 올라오니깐 일베가 그랬다는 식으로 변명했었죠.
저는 미씨회원들이 여전히 조윤주한테 이렇게 휘둘리는게 너무 싫네요.
거기 이유없이도 진짜 강퇴 잘해요. 딸기밭에서 딸기 따던 여자가 버지니아에 100만불짜리 집이 두채가 있다네요. 어려울때 도와준 회원들 다 짤라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