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남자가 건너편 팀에 앉아 있는데 일어나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어떻게서든지 부딪히려고 해요
예를 들면 제가 코너를 돌면 미리 그 앞에 맞닥뜨리려고 나와있는 그런 행동..
처음에는 몰랐는데,, 날이 갈수록 불쾌한게 심해지네요.
좋아서 쳐다보는 거면 땡큐이겠는데,, 이런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 사람이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보통 신입사원은 이러기가 쉽지 않고 저는 5년 이상 된 한참 위라서,
또xx 같아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한번 제동을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건너편에서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한번 흘겨봤더니 금방 피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팀에 신입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에게 전하라고
간접적으로라도 얘기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까요..?
만약 상사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직접이든 간접이든 했어도 저 역시 직접이든 대놓고 간접이면 간접적으로
대응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는게 결국 나아서요..
대부분 눈치가 있으니까 그런 행동을 반복을 안하는데
오히려 이 사람이 신입이라 조금 망설여지는 면이 있네요.
이런 글 쓰는 것도 바보같다고는 생각은 하지만서도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면 제가 코너를 돌면 미리 그 앞에 맞닥뜨리려고 나와있는 그런 행동..
처음에는 몰랐는데,, 날이 갈수록 불쾌한게 심해지네요.
좋아서 쳐다보는 거면 땡큐이겠는데,, 이런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 사람이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보통 신입사원은 이러기가 쉽지 않고 저는 5년 이상 된 한참 위라서,
또xx 같아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한번 제동을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건너편에서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한번 흘겨봤더니 금방 피하더라구요..
저와 같은 팀에 신입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에게 전하라고
간접적으로라도 얘기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행동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까요..?
만약 상사가 저한테 그런 행동을 직접이든 간접이든 했어도 저 역시 직접이든 대놓고 간접이면 간접적으로
대응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는게 결국 나아서요..
대부분 눈치가 있으니까 그런 행동을 반복을 안하는데
오히려 이 사람이 신입이라 조금 망설여지는 면이 있네요.
이런 글 쓰는 것도 바보같다고는 생각은 하지만서도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