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속 명언..이나 명대사..하나씩 얘기해 볼까요?

가을이 오니까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4-09-25 16:40:14

가을이 되니...영화도 보고 싶고 책도 많이 읽고 싶네요.

 

이제껏 봤던 영화나 드라마중에 마음에 남는 대사 같은거 있으세요?

 

저는...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라는 영화에서 잭니콜슨이

 

"당신을 보면 난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대사죠.

 

덤덤한듯 하지만...참 로맨틱하면서 뭉클 와닿는 대사였다지요.

 

 

 

 

감동은 아니고 가장 기억네 남는 대사는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역시나 친구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요???

 

 

 

IP : 180.69.xxx.1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구는 못말려
    '14.9.25 4:51 PM (112.220.xxx.100)

    야 똥먹는데 카레 예기 하지 마라

  • 2. dd
    '14.9.25 5:02 PM (112.187.xxx.103)

    영화 타인의 삶 엔딩씬요...
    "선물인가요? -아뇨. 이것은 저를 위한 책입니다"

  • 3. 성스...
    '14.9.25 5:05 PM (58.120.xxx.136)

    유박사 : 김윤식은 활쏘기에 대단한 재능을 지녔습니다.
    정약용 : 시위를 잡는데 닷새가 걸렸고 아직 관중은 멀었습니다.
    유박사 : 버텨내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뒤처져있는 한심하고 무능하고 초라한 제 자신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말이요.
    정약용 : ...
    유박사 : 사람에게 그 보다 더 큰 재능이 필요합니까?

  • 4. 홈런
    '14.9.25 5:08 PM (110.70.xxx.109)

    최선을 다해야한다.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베어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것이다.

    역린 중..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바뀌겠지요?

  • 5. 합격
    '14.9.25 5:11 PM (112.151.xxx.135)

    일드 '마더' 에서 죽음을 앞둔 깜빡할머니
    ' 아주 근사한 연극표를 손에 쥐고 있는것같아' 다음생에 대한 기대를 말하는 장면이요

  • 6. ,..
    '14.9.25 5:24 PM (121.147.xxx.96)

    은교...
    ' 젊음이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늙음도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 7. 바람과함께사라지다.
    '14.9.25 5:25 PM (121.147.xxx.96)

    옆집 강아지도 아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를 거다

  • 8. 명량
    '14.9.25 5:33 PM (61.79.xxx.56)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 9. 왕좌의게임
    '14.9.25 5:34 PM (60.253.xxx.177)

    "winter is coming"

  • 10. ...
    '14.9.25 5:38 PM (121.147.xxx.96)

    가자 치타...ㅋㅋㅋ

  • 11. ㅎㅎㅎㅎ
    '14.9.25 5:38 PM (121.145.xxx.204)

    고마해라 마이뭇다이가 ~ 하시니 생각나는게
    저 한번씩 이성을 잃고 폭식할때면 머릿속에 그 대사가 맴돌곤 해요
    한 2초정도 ㅎㅎㅎ

  • 12. 영화,드라마는
    '14.9.25 5:48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아니고요.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에서,길을 열라는 적장 고니시의 망언에 송상현 장군이 하신 명언.
    '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열기는 어렵다'

  • 13. ....
    '14.9.25 6:11 PM (180.159.xxx.94)

    굿월헌팅에서 "It's not your fault"
    사랑과 영혼에서 "Ditto"

  • 14. 가슴찡~
    '14.9.25 6:17 PM (39.7.xxx.179)

    여명의 눈동자에서
    여옥을 잊지못하는 장하림에게 고현정이 하는 대사...
    하림씨에게 윤여옥은 조국같은 존재군요

  • 15. 모래시계
    '14.9.25 6:23 PM (182.212.xxx.51)

    도덕교과서에서 배운데로만 지극히 상식적으로 살길..

    조경환씨가 조민수,박상원 결혼주례사에서 한이야기
    지극히 상식적으로 살기 힘든 세상

  • 16. 혼자 빵
    '14.9.25 6:27 PM (223.33.xxx.16)

    첫댓글 짱구, 가자 치타,스파르타
    아...이분들 넘 웃겨요^^
    지하철에서 혼자 빵 터졌네요ㅋ

  • 17. ㅎㅎ
    '14.9.25 6:45 PM (221.149.xxx.7)

    타잔. 대박 웃기네요.

  • 18. 니즈
    '14.9.25 6:50 PM (116.126.xxx.26)

    아주오래전 tv 젊은이드라마로기억하는데요 여교수가 대학생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열심히 공부해라 공부하지 않으면 언젠가 너희들이 자신을 표현할때 아주 힘들다고ᆢ 저도어릴때였는데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가끔씩 생각나곤하네요

  • 19. 니아부지
    '14.9.25 6:57 PM (112.221.xxx.19)

    뭐하시노?

  • 20. 유지태
    '14.9.25 7:42 PM (125.132.xxx.204)

    사랑이..어떻게 변하니?

  • 21. 날개
    '14.9.25 8:00 PM (118.217.xxx.113)

    친구얘기하시니..."니가 가라 하와이..."

  • 22. 친절한 금자씨
    '14.9.25 8:11 PM (210.181.xxx.66)

    너나 잘하세요

    친절해 보일까봐

  • 23. 부당거래
    '14.9.25 8:14 PM (210.181.xxx.66)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 24. 학교2013
    '14.9.25 8:58 PM (183.102.xxx.20)

    븅신새끼.

  • 25. ...
    '14.9.25 10:10 PM (175.223.xxx.221)

    성스...님~ 저도 그 대사 좋아했어요 성스는 대사 하나하나 다 좋았죠 인물들도 주연 조연 모두 살아있는 캐릭터들 아 다시 보고싶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611 7개월전 고양이 입양해서 키우는데...이제 이 고양이한테 집착을.. 14 고양이2 2014/11/21 2,622
439610 이께야 일본해 표기껀. ..... 2014/11/21 914
439609 사진 잘 나오는 스마트폰 4 아이린 2014/11/21 2,064
439608 어제 식당에서 괜히 열받은 두 남자의 대화... 3 2014/11/21 2,323
439607 밑에속궁합보니 여자가불리한듯 4 ㄱㄱ 2014/11/21 4,596
439606 비비안에, 수면 잠옷 셋트로 있더라구요 1 잠옷 2014/11/21 1,997
439605 h와 j 는 왜 싸운거에요. 따리따리 2014/11/21 1,922
439604 40대중반 88-99입어요. 중요한 자리 가야되는데... 17 ... 2014/11/21 3,640
439603 댓글에 댓글 달려면? 1 ? 2014/11/21 654
439602 영혼, 사후세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5 2014/11/21 2,784
439601 핑크마미 몇년생인가요? 4 . 2014/11/21 46,536
439600 짝가슴인데 작은쪽만 마사지해서 대칭맞출수있을까요? 3 .. 2014/11/21 2,081
439599 회원분들 규림이라는 이름이요. 20 모모 2014/11/21 2,229
439598 2014년 11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세우실 2014/11/21 902
439597 10분도 못자고 출근해요 6 2014/11/21 1,893
439596 '썰전' 강용석, '찌라시' 언급 "마흔여섯에 스캔들 .. 49 썰전 2014/11/21 25,140
439595 요즘 대학생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4 홍대로 2014/11/21 1,697
439594 한워드에서 어디를 봐야 원고지 매수를 알 수 있나요? 2 내용무 2014/11/21 1,077
439593 우유부단한성격때문에 결국 배추절이기 실패했네요... 14 ㅠㅠ 2014/11/21 3,620
439592 중1 아들이 담배를... 19 ... 2014/11/21 7,034
439591 60대 사망판정 남자 다시 살아났는데, 가족들이 거부했다네요. .. 8 // 2014/11/21 5,501
439590 선진국 직업 귀천 없나요? 23 -- 2014/11/21 6,053
439589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가 많이 있는데 어떻게하죠? 7 우유 2014/11/21 2,194
439588 이럴때 결혼식 참석해야할까요? 3 스텔라 2014/11/21 1,225
439587 이간질 잘하는 사람에게 해주려는 말인데 6 2014/11/21 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