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시USA 와 종북성향의 미주희망연대

...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4-09-25 14:53:04

평범한 단체로 위장해 활동하는 미시USA와 미주 종북 세력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7624
.
.
그러나 미시USA가 결성한 단체가 정치적으로 무관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미시USA의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문선영, 린다 리 씨 등이
재미 종북 성향 단체 ‘사람사는 세상 미주 희망연대’(미주희망연대) 소속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7612
미시USA 주도 인사들이 소속된 ‘미주희망연대’의 실상
.
.
그는 2010년 한상렬 상임고문이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와 김씨 일가를 찬양하자
이러한 종북행위를 추종하는 공동명의의 격려 편지를 재미 종북 사이트 민족통신에 게재했다.
이어 한상렬의 종북 행각을 마틴 루터 킹의 민권운동,
‘인간이 그어놓은 경계선을 넘어 사마리아 땅을 거쳐 십자가가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걸어간 예수의 길’로 비유하는 극단적인 행태를 보였다.
한상렬 고문은 2010년 6월 밀입북해 70일간 북한에 체류하며 북한을 노골적으로 찬양해 국민적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고 비난하며
천안함 폭침 도발 행위의 책임을 대한민국에 덧씌웠다.
반면 김정일에 대해선
“남녘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지혜와 결단력, 밝은 웃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찬양했다.
.
.
장 의장은 종북인사와 함께 다양한 반정부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2013년 3월 11일 종북성향 재미인사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미북 간 대화 즉각 재개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2094즉각 무효화
독수리훈련과 키 리졸브 훈련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냈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914
서기에 선출된 ‘LA 사람사는 세상’의 린다 리 씨는 “미주희망연대의 출범이 정말 감격스럽다”
IP : 175.223.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네시러
    '14.9.25 2:56 PM (221.162.xxx.148)

    ==================================밥을 주지 마세요==============================

  • 2. ㅋㅋ
    '14.9.25 3:1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ㅋㅋㅋ

  • 3. 퇴출종북단체
    '14.9.25 3:22 PM (223.62.xxx.135)

    미시USA가 많이 이상하죠.
    미국산 쇠고기 광우뻥때도 그랬고 세월호 참사를 기화로 또 저러는 것 좀 봐요.
    분명히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는 조직이예요.
    그것도 모르고 종북단체에 놀아나는 82쿡은 세월호 참사보다 더 위험해 보입니다.
    세월호 진실규명 어쩌고보다 저런 수상한 단체에 세뇌되는 무뇌한이 훨씬 더 위험한거랍니다.

  • 4. 분명
    '14.9.25 3:35 PM (125.138.xxx.60)

    평범 한사람들로는 안보입니다
    피켓문구들 보면 정말 말이 안나올지경.

  • 5. 아놔
    '14.9.25 6:35 PM (223.33.xxx.116)

    미씨usa가 어떤 사이트인줄알고 떠드나?? 모르면 말을 하지말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08 커피와 비교해서 홍차 혹은 밀크티의 장점이 뭘까요? 7 커피 2014/12/08 3,825
443107 교수 성추행 사건 궁금. 궁금 2014/12/08 897
443106 퇴근길 수유역에서 눈물과 분노를 머금고 2 저항의 나날.. 2014/12/08 1,920
443105 5세 아이 장난감전화기 1 궁금이 2014/12/08 735
443104 50-70대 이모님들 파쉬 핫팩은 어떄요..? 7 선물고르기 2014/12/08 1,978
443103 2~3학년 남자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 2014/12/08 796
443102 집주인에게 전세 연장 여부 언제까지 알려줘야하나요? 11 세입자 2014/12/08 1,852
443101 죄송하지만 수학 좀 풀어주세요 11 평범한엄마 2014/12/08 1,220
443100 바깥운동을 못하네요 8 운동 2014/12/08 1,478
443099 대기업에서 사내정치 중요한가요? 9 ww 2014/12/08 5,562
443098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보신 엄마 동남아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7 .. 2014/12/08 1,594
443097 자기 감정과 마음에 충실한 사람은 5 행복 2014/12/08 2,387
443096 그 항공기 기장은 뭔가요.. 35 국제망신 2014/12/08 6,510
443095 관상 정말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10 관상 2014/12/08 9,350
443094 양파 무 감자 넣고 생칼국수 넣고 김치넣으니까 아쉬운대로 뜨끈하.. 4 ........ 2014/12/08 1,413
443093 k팝스타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싶다.. 눈물나네요 11 대박 2014/12/08 2,122
443092 댄공 자주 이용하는데 땅콩을 봉지로 줬는지 그냥 줬는지 기억도 .. 10 땅콩이뭐라고.. 2014/12/08 1,761
443091 조부사장이 차분하다니 7 차분 2014/12/08 2,640
443090 오늘 아침에 자게에서 본 충격적인 댓글 10 담배 2014/12/08 4,406
443089 EM발효액 보관장소의 온도? 나비 2014/12/08 753
443088 갈치조림업소용 양념비법 알고싶어요 9 새댁 2014/12/08 2,774
443087 보통 집 팔때 어떤 식으로 일이 진행되나요? 8 ... 2014/12/08 1,250
443086 생리 때 빈혈 2 ㅣㅣ 2014/12/08 1,967
443085 존경할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데요 26 ㅋㅌㄹ 2014/12/08 8,405
443084 고등 남아 정신과나 상담소 추천좀 부탁드려요 2 자녀 2014/12/0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