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영세 자영업이라 국가 장학금이 좀 나오는데
공무원이나 회사원 자녀들은 국가 장학금이 아예 안나오나요?
월급도 조금인데 국가 장학금도 못 받는다는 말을 들어서 물어봅니다.
저희는 영세 자영업이라 국가 장학금이 좀 나오는데
공무원이나 회사원 자녀들은 국가 장학금이 아예 안나오나요?
월급도 조금인데 국가 장학금도 못 받는다는 말을 들어서 물어봅니다.
국가장학금뿐만 아니라 노령연금도 못받죠. 공무원연금 지급시기는 65세부터구요
부모의 연간 소득이 4100만원인 대학생은 현재 '소득 5분위'로 국가장학금을 112만5000원 지원 받지만 이 학생 가족의 금융소득 1000만원이 반영되면 '소득 6분위'로 해당돼 90만원만 지급 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존의 소득분위 산정방식에서는 반영할 수 없었던 금융정보를 소득 재산정보로 반영할 수 있게 돼 고소득자의 국가장학금 부적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게됐다"며 "실제로 필요한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급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의 국세관련자료,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연금 관련 자료, 국방부의 국민연금 등 44개 기관의 523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학자금 지원 신청 가구의 소득을 산정하게 된다.
국가장학금이나 노령연금이나 공무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되는 것은 아니에요. 소득이나 연금을 고려해서 결정되는것입니다.
대출해주지 말고 그냥
대학 학자금 지원해주세요
--이것도 세금이지요
은행도 모두 대학 학자금 그냥 주던데요
공무원은 왜 나중에 갚어야 하나요
그냥 주세요
헛소문 내지 마세요
받을수있는데 월급이 많으니
다만 소득 분위가 높아서 그래요.
자녀가 대학생이면 공무원월급높겠죠?
자녀가 대학생인데직장인인 경우 흔치 읺거든요.
일찍 퇴직 당해서
공무원 무이자 학자금도 받을수있고...
아 공뭔 참 좋지 않나요???
빌려준다던데요...
공무원들 세금에서 월급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대다수 국민들과 비교를 해야지,
뭔넘의 대기업들과 늘 비교를 해쌓는지.
그리고 대기업들 대학학자금 받을 때까지 근무하는 사람보다
그 전에 퇴직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 아십시요.
복지라고는 땡전도 없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