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이개월가량 남아서 해지부서에 전화햇더니
채널을 늘려주고 가격을 내려주겠다고 해서 그걸로 일년약정을 했어요
채널 늘려주고서 알아보니 제가 이제껏내고있던 요금은 없어진지 오래던데
다시 해지부서에 전화해서 왜 전화로 알려주지않았냐하니
일일이 고객에게 전달을 하지 못하고
홈페이지와 문자에 안내가 돼었을거라고하는데
요즘 하도 스팸문자가 많기도 하거니와 그 요즘제가 더 채널많고 요금은 떨어진
새상품이 나왔다는식의 안내는 못받았던지라 ..
상담원에게 말을 했더니 말끝을 흐리던데...
제가 알아보고 변경을 했어야 하는건지요..
워낙 일마치고 집에와서 티비 조금보다가 자는게 일과여서..
알아볼 새도 없었고.. 채널수는 그렇다치고라도 비싸게 본게 억울해요...
이미 없어진 상품의 금액을 쭉 내고있었다는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