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 돌아가는 것이 넘 어지럽습니다.
그 와중에 "좋은생각"을 창간호 부터 보다가 지금은 정기구독을 해서 보는데
읽을 때 마다 정말 내 정신건강을 업 시켜주네요.
갑남을녀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감동의 무게는 배가 됩니다.
책 값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통해 내가 받고 있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답니다.
출판사 관계자분 들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쯤에서 광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은 거두어주길 바랍니다.
지금 내삶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필히 이 책을 구입해서 읽으시라 강력 추천합니다.
뭔가 엉킨 실타래의 답답한 것이 스르르 풀리는 듯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진 몰라도....)
한 달 동안 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불액이 이천오백냥이면 정말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