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상 되었으니, 왕초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주차시 유리를 안내리면 못하겠어요..ㅠㅠ 도저히 ㅜㅜ
제차는 소형차입니다.
비가 철철 오는날에도 비맞아가며 꼭 유리를 내리고 뒷바퀴 어찌 되었나 보면서해야 안심이 되고..
혹시 유리 안내리고 해볼까 싶어서 옆에 주차된 차 없을 때 해보면 영락없이 삐뚤게 되네요
아,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것일까요? 조금 챙피하기도 하고, 고치고 싶습니다.
3년이상 되었으니, 왕초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주차시 유리를 안내리면 못하겠어요..ㅠㅠ 도저히 ㅜㅜ
제차는 소형차입니다.
비가 철철 오는날에도 비맞아가며 꼭 유리를 내리고 뒷바퀴 어찌 되었나 보면서해야 안심이 되고..
혹시 유리 안내리고 해볼까 싶어서 옆에 주차된 차 없을 때 해보면 영락없이 삐뚤게 되네요
아,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것일까요? 조금 챙피하기도 하고, 고치고 싶습니다.
좋네요. 맑은날 한번 여러번 연습해보세요. 화이팅! http://tvpot.daum.net/v/ESO3m18tUBk$
10년 무사고인 저도 어두운 지하주차장서 주차할땐 창문내리고 주차해요. 그냥 내리고 하세요.좀 귀찮아도 안전한게 최고요
후방카메라 이용해보심이.. ㅎㅎ
후방 카메라의 도움을 받으시면 훨씬 낫구요.
저는 운전경력 18년의 베테랑이지만 창문 내리고 할 때 많아요.
창문 내리고 하는게 뭐 창피한 일이라고 그러세요.
그리고 주차선 안에 있으면 좀 삐뚤해도 그냥 두세요. 선을 넘진 않았잖아요. ㅎㅎㅎ
주차도 나름 잘하는데
사각지대에서 어떤 기둥을 쿵 박았는데
사람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번거롭긴해도 좋은습관입니다
창피하긴요 ^^
썬팅이 짙은게 아니라면 사이드보고 하는 습관을...
후방 카메라에 익숙하게 연습 많이 하시면 되죠.^^
연습 연습 또 연습
운동신경은 연습 잘하시면 되요.
후방카메라를 다세요...
덜 불안하고 좋아요~
창문 열고 보시면 주차시 차간 간격은 칼같이 맞추시겠어요~운전자는 귀찮겠지만 우리에겐 참 고마운 이웃차죠...
보시면 차가 평행 맞는지 대충 확인되는데요
따라쟁이ᆢ
좋은 습관인데 왜 부끄러워 하세요^^;
저도 꼭 미러 내리고 합니다... 후방 카메라는 없고 센서만 있어요...
저는 그보다 더 오래 됐고 주행거리도 15만은 되는데 여전히 유리 내려요.
사이드 미러 각도도 아래쪽으로 내리고요... 반드시 고개 빼내어 보면서 천천히 들어갑니다.
초보 때 꽤 잘했거든요. (남들 1년 운전하면 자만한다는데 전 3개월만에..)
고수들처럼 속도 안줄이고 커브 틀어보다가 그야말로 큰 사고(사람 없길 다행) 내고
그 뒤로는 뭘 해도 절대!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 안합니다.
운전은 처음 학원에서 배운 대로 쭈욱 하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
옆에 차랑 평행을 맞추면 되고.. 사이드로 뒷꽁무니가 옆차를 안박는지 잘 보면돼요.
뒷바퀴는 볼 필요가 없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