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9만원에 파네요?
글고 그걸 다 사주는 시녀들..
전 한번도 사본적 없는데 저렇게 해서 얼마나 남겨먹을까요?
하나 소장해놓을만한 가치가 있는 옷이래요....자기 스스로 저런말 하면서 얼마나 오글거릴까...
블로그 공구좀 안했음 좋겠어요...세금도 안내면서 얼마나 뒤로 챙길지..
누군지 말을 해봐요
이야기하면서 어떤블로그인지말씀안하시는분 읽는사람입장에선 궁금증만 늘어요~~
대부분보면 블로그의 끝은 공구 자체제작인것같아요~
좋아했던분들 대부분이 나중에 물건을 파시니 씁쓸해지더라구요.
이제 쌍둥이요리블로그이신 이분은공구물건을 위한 요리 블로그로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리틀스타,쟈스민님 블로그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살빼서 공구하는여자요?
뭐 여기저기 모든옷에 다 잘어울린다는 만능옷을 팔고있구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