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대기업직원을 무너지고
이후
서서히 전문직들을 하나씩 무너트려 수입줄게 하더니
(변호사-의사 순으로)
그게 이제 공무원으로 번지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냥 울 나라는 이렇게 좀 잘나간다 싶으면 이리 되는 듯...
예외는 연예인들 같구요...
imf때 대기업직원을 무너지고
이후
서서히 전문직들을 하나씩 무너트려 수입줄게 하더니
(변호사-의사 순으로)
그게 이제 공무원으로 번지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냥 울 나라는 이렇게 좀 잘나간다 싶으면 이리 되는 듯...
예외는 연예인들 같구요...
보편적 하향평준화겠죠.
다같이 잘살자가 아니라..
다같이 못살자..
그리고 기득권은 그거 보면서 키득키득
하향평준화라는 말은 기득권들이 잘 쓰던데요
특목고 폐지에도 하향 평준화
증세에도 하향 평준화
사실은 다같이 잘사는데는 관심 별로 없고 그냥 본인들 하향화될까봐 싫은거죠
보편적 평등하고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이런 건 부의 불평등 심화라고 하죠.
아주 소수만 잘 살고 나머진 그들에게 피 빨리면서 살라는 경제구조.
이번에 폭풍관심 받은 피케티라는 프랑스 경제학자 전공이 바로 이 역사 속에 나타난 부의 불평등.
한국사회 심각하다고 한참 얘기하다 갔어요.